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유식 (문단 편집) == 먹이는 방법 == 약 만 4개월부터 시작하는것이 일반적인 의학적 권장이다. 6개월이 넘어갔을때 이유식을 하는것은 완전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만 권장하는 것으로 모유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그렇게 하는것이고 완모를 하지 않는다면 이유식을 6개월 이후에 시작해서 얻는 것이 없다. 이유식을 먹이기 시작하면 [[변]]의 냄새가 확실히 달라진다. 처음에는 [[미음(동음이의어)|미음]]과 같은 형태로 먹이기 시작한다. 서서히 묽은 야채죽과 같은 것을 먹이다가 12개월쯤 되면 잘게 다진 것이 아닌, 작게 썰은 채소나 [[고기]]를 먹이기도 한다. 처음 먹는 음식이다 보니, 설탕이나 소금 간을 거의 하지 않는다. 이 때의 아기들은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이 한컵도 되지 않기 때문에, 몸이 염분을 처리할 수 없다. 아직 식사에 익숙하지 않아서 아기들이 많이 먹지 않는다. 초기·중기·후기·완료기로 나뉘는데 초기·중기는 식사라기보다 아이에게 새로운 식사 방식에 익숙해지게끔 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유 초기는 이유 시작 후 1~2개월(생후 4~6개월)을 말하는데 단일 식품으로 시작하고 하루 1회, 반유동식으로 '''숟가락'''으로 주면 된다.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쌀미음, 과일 및 야채 퓨레[* 바나나, 당근, 배.]초기부터 과일을 먹이면 식습관에 문제를 줄 수 있어서 주의를 요한다. 당근은 질산염 성분때문에 6개월 이전에 먹여서는 안된다.[* 대표적인 질산염 주의 식품으로는 시금치, 당근, 배추, 비트가 있다.] 과일즙 등.[* 그렇다고 시판하는 과일퓨레를 주는건 비추. 시판 중인 음료는 모두 [[설탕]] 덩어리이다.] 이유 중기는 생후 6~9개월로 하루에 2~3회 묽은 죽, 으깬 야채나 생선, 곱게 다진 고기, 완숙한 달걀과 같은 반고형식으로 주면 된다. 이유 후기는 생후 9~12개월로 죽밥, 잘게 썬 야채, 다진 고기 등의 고형식을 하루 3회 주면 된다. 이유식은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주는 것이 좋다. 보통 [[모유]]나 [[분유]]를 수유하기 전에 먼저 주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