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원석(1986) (문단 편집) === 사생활 관련 === 2019년 1월 13일 이원석의 전 여자친구 장모 씨가 이원석의 과거에 대해 폭로했다. 당시 프로야구 비시즌 기간이라 크게 이슈화 되었으나 당사자인 이원석 측에서는 공식적인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둘만의 일 이외의 다른 선수들을 언급하거나, 이원석이 아닌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해 이원석인 것 처럼 비난의 글을 올렸으나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발각되면서 여론이 크게 변하기도 하였다. 2019년 7월 30일 사건을 폭로했던 장씨 인스타에 따르면 본인은 이원석 측으로부터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해 법적인 절차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형사소송건의 경우 수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21년 4월 1심 결과가 나왔는데 결국 장씨가 공갈, 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고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도 받았다.[* 왜 실형 면제냔 의견도 있는데 이미 평생 조리돌림 당할 운명인 데다가 한국은 현재 교정시설이 포화상태라(구속 기소되어 형량이 길지 않을 경우 그대로 구치소에서 형을 끝내기도 한다.)거의 묻지마식 가석방이 늘어가는 중이며 더군다나 여성 교정시설이 지나치게 적어서 웬만해서는 여성들에겐 실형을 면제해주는 대신 벌금을 높여 선고한다.][* 더군다나 천만원이면 명예훼손 최고 벌금형이며 복합적인 죄라서 징역에 집행유예까지 나와 최소 5년간 사회생활 못하는 건 덤이다.] 기사에 따르면 검찰은 장씨가 이원석을 뒷바라지하거나 장씨가 이원석과 교제하던 중 다른 상대를 만나 결혼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장씨의 글이 허위라고 판단했으며, 재판부의 판결 역시도 같은 취지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https://news.v.daum.net/v/20210416083524427?x_trkm=t|#]]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