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원석(1986) (문단 편집) === 수비 및 주루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메시다이빙캐치.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메시맨손캐치.gif|width=100%]]}}} || || '''{{{#570514 다이빙 캐치}}}''' || '''{{{#570514 맨손 캐치후 러닝스로우}}}''' || 정확하고 빠른 송구가 장점으로 선상으로 빠질 만한 타구를 낚아채 정확한 송구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모습이 이원석 하면 떠오르는 수비 장면 중 하나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92171&redirect=true|노바운드]]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87905&redirect=true|원바운드]] (자신이 커버 가능한 범위내에서의) 다이빙 캐치나 거리가 애매한 땅볼을 처리하는 러닝 스로우도 일품이다. 애초에 이원석 본인이 2016시즌 이후 첫 FA 신청 당시 '수비는 자신있다'라고 말할 정도.[[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09/2016110901318.html?outputType=amp|#]] 단점으로는 수비 범위가 매우 좁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그 '성님 공이 굴러 오고 있소' 짤의 이대호와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다. 물론 젊었을 때인 두산 시절과 삼성 시절 초기에는 수비적인 면에서 단점이 거의 없었고, 두산시절에 오재원이 최고의 3루수라고 인정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삼성으로 FA 이적 이후, 거포로서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몸집을 더욱 키운 것도 모자라 나이가 들면서 전체적으로 몸이 둔해지며 범위가 좁아진 것이다. 이는 2019시즌 이후부터 생긴 고질병으로, 그 이후로 3유간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놓치는 경우가 잦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이원석의 수비 범위를 커버하기 위해 발빠지게 뛰는 삼성의 유격수 [[이재현]]이 동정을 많이 받기도 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볼을 흘리거나 알까기 당하는 등의 기초적인 에러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원래 [[유격수]]까지 겸할 수 있는 내야 멀티 자원이며[* 실제로 아마추어시절엔 주전 유격수로 뛰었으며 프로 데뷔 초반까지만 해도 유격수로 출전하는 경우가 잦았다.] 가끔 2루자원이 부족할땐 대신 2루수로도 출전하기도 했었다. 내야 자원이 풍부해 자리 싸움이 박터졌던 두산 시절에는 일주일간 수비 포지션이 계속 바뀐적도 있다.[[:파일:이원석내야방황시절.jpg|이원석의 내야 방황시절.jpg]] 물론 두산의 주전 3루수였던 [[김동주]]가 노쇠화 됨에 따라 그때부터 주전 3루수로서 뛰게 됐다. 하지만 선술했듯 삼성 이적 후 몸집을 키우고 나이가 들면서 범위가 매우 좁아진 것은 물론 몸도 둔해져 코너 내야 외에 다른 포지션을 보는 경우가 없다. 실제로 이적 초반인 2017시즌에 잠깐 수비 포지션 실험을 하고자 유격 알바를 봤을때를 제외하고 유격수나 2루수로 출전한 적이 전무하다. 1루 자리가 비었을 때는 [[1루수]]도 백업도 겸한다. 두산에 있을 땐 [[최준석]], [[호르헤 칸투]] 등 1루 주전이 항상 있었고 백업에도 [[오재일]]이 있었기 때문에 1루는 거의 서지 않았으나, 삼성에서는 주전 1루수인 [[오재일]]을 제외하고는 백업이 무주공산 수준이었기 때문에 오재일이 부상 등으로 인해 경기 출장을 못할 때 대신 1루수로 출장하는 경우가 꽤 있다. 키움 이적 후에는 아예 주전 1루수로 출전하는 중이다. 기묘한 점으로 유격수도 볼 수 있었을 정도로 기민한 수비력을 보유한 선수이지만, 정작 주루 자체는 매우 느려 2루타성 안타를 쳐도 1루까지밖에 못가고 3루타성 타구에도 2루에 미끄러져 들어갈정도로 심각한 [[똥차(야구)|똥차]]중의 똥차이다. 롯데 시절부터 지금까지 주력이 계속 느린 편이었다. 주루 RAA가 양수를 기록한 시즌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통산 도루 성공률도 25도루 26실패로 50%가 채 되지 않는다. 그래서 두산 시절 비슷한 이미지였던 [[손시헌]]과 묶어서 '쟤네들은 주루를 사이드스텝으로 시켜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정도이다. 이에 대해 신인 시절 햄스트링 부상 이후 주력이 감소했다고 한다.[[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06240100189230012072&servicedate=20210623|#]] 또한 정도의 부상을 자체 관리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덕분에 삼성 이적 후에는 [[오재일]], [[강민호]], [[김태군]]과 함께 [[똥차]] 콰트로로 묶이며 노인정 취급을 받고 있다. 물론 순서를 매기자면 대체로 오재일-이원석-강민호-김태군이 주력 순서로 자주 여겨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