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웅희(축구선수) (문단 편집) ==== [[FC 서울/2019년]] ==== 스리백의 오른쪽 수비수로 낙점, 개막전부터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 주고 있으며 초반 4경기 연속 클린시트에 큰 기여를 했다. 5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으나, 큰 문제 없이 다음 경기에서 바로 복귀했다. 7라운드 [[강원 FC]]전에서도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승리에 기여했고, 7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9라운드 [[전북 현대]]전 [[알리바예프]]의 퇴장으로 1명없이 0대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랜만에 오른쪽백을 보게 됐다. 세밀함은 부족했지만 경기 도중 위협적인 장면을 여럿 만들어내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팀은 [[페시치]]가 극적으로 골을 만들어냈으나 곧바로 한승규에게 골을 내주며 1대2로 패했다. 11라운드 [[대구 FC]]전에서 [[김대원]]이 억울하게 경고를 받자 왜 헐리웃을 하냐며 욕을 먹었으나 실제로 접촉이 있었고 살짝 걸려 넘어진 건 사실이었다. 이웅희 입장에서는 억울하게 욕을 먹은 것이었다. 12라운드 이후 부상으로 계속 결장 중이다. 그런데 구단에서는 아무 얘기가 없어 어떤 부상인지, 언제 복귀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17라운드 [[대구 FC]]전에서 70분 수비 안정화를 위해 [[정현철]]과 교체 투입되어 복귀했다. 25분 동안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22라운드 [[전북 현대]]전 후반77분 어처구니 없는 패스미스로 실점했고 수비 과정에서 무릎으로 팀 동료인 [[양한빈]]의 머리를 가격해 결국 [[양한빈]]은 피를 많이 흘려 바로 [[유상훈]]과 교체되었다. 수비 실수 하나가 큰 피해를 불러온 셈이다. 23라운드 [[울산 현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했지만 후반 초반 위험지역에서 패스미스를 범했고 이 미스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지난경기 부터 계속 치명적인 미스로 게임을 힘들게 만들고 있다. 그토록 믿음직했던 그도 세월을 피할수 없는건지 김원식과 함께 서울 수비진에서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그 둘은 각각 정현철과 김주성으로 바뀐 채 출전을 못하고 있다. 27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전하여 88분간 활약하였다. 무난한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경기 막판 부상을 당한듯 교체 아웃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