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운재 (문단 편집) ===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2013~2016) === [[스페인]]으로 건너가 [[FC 바르셀로나]]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은 후, [[2013년]] [[12월 10일]]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22 국가대표팀([[이광종]]호)의 [[이광종호#s-1|골키퍼 코치]]로 임명되어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듣기로는 카리스마가 넘친다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도 [[이광종호]]의 [[이광종호#s-1|코칭스태프(골키퍼 코치)]]로 합류해 금메달 획득에 이바지했다. 특히 660분간 무실점으로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은 [[김승규]] 등의 수비라인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2015년 킹스컵에서 오랜만에 모습이 비춰졌는데, 살이 많이 쪘다 (...) 이 대회 온두라스전에서 골키퍼 [[김동준(축구선수)|김동준]]이 페널티킥 3번을 연달아 막아내는 신기를 선보이고, [[이창근]]이 편파판정을 등에 업은 태국의 일방적인 공격과 슈팅을 모조리 선방한 것으로 보아 코치로서도 비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듯 하다. 올림픽대표팀(이광종호, [[신태용호]]) 코치와는 별개로, 2015년부터는 함께 국대에서 활동했던 [[안정환]]의 부탁을 받고 [[청춘 FC]]의 골키퍼 코치로도 활약 중이다.[*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A대표팀 코치를 겸하는 신태용의 경우와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제작진에서도 살이 많이 찐걸 의식했는지 첫 등장 때 풍만한 뒤태라는 자막을 붙여줬다.-- [[https://tv.kakao.com/embed/player/cliplink/69399291|1분 9초]]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에서 코치 이운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르칠때는 엄격하지만, 그 외 시간에는 장난도 많이 치고, 전반적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걸로 보인다. 훈련 도중 골키퍼의 부재로 인해 코치인 자신이 직접 슈팅 게임에서 선방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역시 국대출신인지라 나이와 뱃살에 비해 그래도 제법 날렵한 모습. 현역 때의 카리스마와는 다르게 안정환에게 사사건건 구박받는 옆집 아저씨의 풍모를 보여준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