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용훈(종교인) (문단 편집) == 논란 == 2020년 가톨릭 사제들과 수녀들의 [[검찰개혁]] 촉구 시국선언([[윤석열]] 비판 성명)에서 수원교구 내에 있는 수도원과 수녀원 소속 수사들과 수녀들에게 시국선언서 서명 및 참여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http://m.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1&nNewsNumb=002637100000|관련 기사.]] 주교회의 의장인 본인이 나설 수도 없고, 게다가 이런 매우 정치적인 사안에 종교단체인 가톨릭 교회가 직접 주교회의를 통해서 입장을 발표할 수도 없었을 터이니, [[정의구현사제단]]을 내세우고 본인은 뒤에서 이를 참여 강요 등으로 후원했다는 것.[* 이 시국선언을 대표로 작성하고 발표한 사람이 바로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의 정제천 수사신부(전 [[예수회]] 한국관구장)였다.] 실제로 이용훈 주교 본인의 이름은 성명서에 올라와 있지 않지만, [[김희중(종교인)|김희중]] 전 주교회의 의장 및 현직 및 은퇴 주교 6명[* 김희중, [[윤공희]], [[강우일]], [[김종수(종교인)|김종수]], [[이성효]], [[옥현진]]]의 이름이 성명서에 올라와 있으며 여기에 이용훈 주교의 보좌주교인 이성효 주교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대해서 검찰개혁은 가톨릭 교회와 아무런 상관이 없을 뿐더러 사제들이 나서서 시국선언을 해야 할 만큼 컨센서스를 모을 일이었는지에 대한 의문과, 주교회의 의장으로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또한 신혜선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의혹 사건 관련자이기도 하다. 이용훈 주교는 자신이 신혜선에게 문재인 당시 당대표를 소개받은 인연으로 알게되어, 신혜선의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의혹 사건 관련 탄원서를 청와대에게 전달한 것은 사실이나, “신자들에 대한 탄원서 전달은 종종 있는 일”이라면서 사건의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171795799149|관련 기사]]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용훈, version=135)] [[분류:천주교 수원교구장]][[분류:화성시 출신 인물]][[분류:광주 이씨]][[분류:1951년 출생]][[분류:가톨릭대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