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용호 (문단 편집) === [[김규철(공공기관장)|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과의 유착 논란 ===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전개/2022년/10월#s-5.1|2022년 10월에 열렸던 국정감사]]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규철과의 질의응답에서 이용호가 하는 발언에 김규철이 전적으로 동의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였고, 여러모로 당시와 현 여론에 좋지 못한 발언을 한 것으로 인해 젊은 층에게 역적으로 인식되고있다.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가 터진지 길게 지나지도 않아 여론이 타오르고 있던 마당에 국정감사에서 했던 발언들로 인해 아무리 본인이 잘못했다고 사과한다 하더라도 게이머들이 이미 등 돌린 상태나 마찬가지인, 돌이킬 수도 없는 강을 건넌 셈이 되었다. [[어몽어스]]를 예시로 들며, 플랫폼마다 연령 제한의 차이가 너무 심하니 기준을 확고히 하라는 발언에 이어, 기준에서 벗어난 게임이 있다면 해당 기업에 패널티를 부과하라며 등급 분류와 관련해 기존 게임 유저들로부터 반발을 산 [[블루 아카이브]], [[페이트 그랜드 오더]] 사례를 언급했으며[[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72|#]] , 전적으로 거의 중국처럼 게임 검열 강화 및 미국이나 일본,싱가포르의 P2E 허용, 제한적 허용을 주장하는 등 적대적 주장을 일삼으면서 게임을 주로 하는 젊은 층의 사람들에게는 국감이 짜고치는 고스톱이 되었다, 여당 의원이 도움이 안된다 등 크게 비판받았다.[* P2E는 김규철의 P2E를 허용해주고 싶다고 해서 일어난 논란과 이어진다.] 무엇보다 이용호 의원은 그 이전에도 '''"[[파칭코|플레이를 하면 실제로 돈이나 돈이 될만한 현물 등을 얻어 돈을 직접 벌 수 있는 게임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해서 충분히 의심되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