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용재(축구선수) (문단 편집) ==== [[파지아노 오카야마]] ==== [[파일:이용재21.webp|width=400]] 그리고 시즌이 끝난 뒤, 2018년을 앞두고 같은 리그의 [[파지아노 오카야마]]로 이적했다. [[http://jleaguebot.tistory.com/2673|#]] 아시안 게임 당시 해외파들이었던 동료 선수들이 하나둘씩 [[K리그]]로 귀국하는 와중에도[* 당시 독일에서 뛰고 있었던 [[김진수(축구선수)|김진수]]와 [[박주호]], 일본에서 뛰고 있었던 [[최성근]]과 [[이태호(1991)|이주영]] 등 다른 해외파들은 전부 아시안 게임이 끝난 후 오랜 해외 생활로 인한 피로 누적과 [[향수병]], 그리고 출장 기회 확보 등 여러 이유로 K리그 이적을 택했다.] 꾸준히 J리그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 그러나 그의 고질적인 약점인 골 결정력 부족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으며, 거기에 3월 25일 [[반포레 고후]]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왼발에 [[피로골절]]이 일어나 교체되었고 전치 3개월 판정을 받았다. [[http://www.sanyonews.jp/article/691108/1/?rct=fagiano|#]] 결국 이번 시즌에도 반등하지 못한다면 해외 리그 생활을 지속하는 것이 많이 어려워질 듯 하다. 이후 긴 재활 끝에 9월 9일 경기를 통해 그라운드로 복귀했고, 9월 15일 경기에서는 복귀골을 신고했다. 그리고 그 골이 '''시즌 유일한 골'''이 되었다 최종 기록은 11경기 1골. 2019시즌에는 개막전부터 선발로 나섰다. 팀의 공격이 잘 풀리지 않았지만 혼자서 고군분투하면서 부활의 낌새를 보였다. 그리고 다음라운드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빠른 골을 기록했다. 2부리그에서 전승을 달리던 가시와 원정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5경기만에 2018시즌의 골수를 넘겼다. 그리고 2019시즌에는 완전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공격수인데 득점을 못하는 최악의 단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11경기만에 7골을 기록하면서 본인의 최다득점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그전 7골 기록이 33경기동안 기록한 골이라는걸 생각한다면 늦은 나이에야 골감각을 찾은 셈. 15라운드 토치기전에서 10호골을 넣으며 J2리그 득점순위 1위를 차지했다. 16라운드에서는 아쉽게 득점에 실패. 이후 바렌나가사키전에서 시즌 11호골을 터트렸다. 7월 22일 현재 23경기 14골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7월 28일 고후전에선 멀티골을 터뜨린다. 그러나 8월부터 극심한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으며, 8월부터 10월 말까지 2골밖에 기록하지 못한다. 결국 선두 경쟁에선 완전히 밀린 상태다. 그래도 팀 내에서는 여전히 주전으로 뛰고 있다. 결과적으로 42경기 모두 출전하면서 18골을 기록해 좋은 결과를 냈지만, 골의 대부분이 전반기에 터졌다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래도 오카야마의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선수중 하나로 등극했고 일본내에선 이적 루머도 꽤 나왔었지만, 팀에 잔류를 한다. 그리고 2020 개막전 가나자와전 1만이 넘는 관중앞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부상을 당했고 팀 성적도 이전 시즌에 비해 나쁜 상황이다. 10월 복귀에 성공하면서 다시 득점 수를 늘리고 있다. 최종 기록은 27경기 6골이었다. 2021 시즌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다. 최종 기록은 10경기 2골. 시즌이 끝나고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솔솔 나오고 있다. 부상으로 경기에 많이 나오지 못하기도 한데다가 오카야마가 [[한의권]]을 새로 영입하면서 주전으로 꾸준히 경기를 뛸 수 있는 팀을 찾으려는걸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