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용빈 (문단 편집) === '소화제 먹어도 사망’ 발언 논란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 부작용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나왔는데 이에 ''''소화제를 먹어도 약 부작용 때문에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어 "그런 걸 백신 불안으로 끌고 가는 것은 집단면역을 달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위험한 언론의 태도"라며 언론이 백신 부작용 우려를 키운다고 주장했다. 거기에 자동차 사고에 빗대어 말하며 논란을 키웠다. 사실상 가정의학과 의사 출신인 이용빈 신임 대변인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한것이다. 이에 [[국민의힘]]과 [[정의당]]은 국민 생명이 달린 문제를 이렇게 가볍게 취급한다며 강하게 비판하였고 가뜩이나 시민들이 불안해하는데 부적절한 말로 논란을 자초했다는 지적도 나오고있다. 결국 논란이 커지자 이용빈 대변인은 물의를 빚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583931|#]] 이와 같은 이용빈의 발언 논란에 대해 20년 넘게 현장을 누빈 현직 경찰관 A씨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용빈의 발언에 대해 A씨는 “경찰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똑같이 받아들였을 것”이라며 “한 가족의 자식이기도 하고 부모이기도 하고 가장이기도 한 그런 사람들이 건강이 많이 악화가 돼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데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경찰관뿐만 아니라 어떤 국민도 마음의 상처를 더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대로 제가 묻고 싶다. 만일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건강이 악화되는 일이 생겼을까”라고 반문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92161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