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완영/논란 (문단 편집) === [[감사원]] 근무 시절, 뇌물받고 들켜서 사표 제출 === [[1986년]] 감사원 재직 시절 뒷돈을 받았다가 채용 1년도 안 돼 감사원을 떠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8&aid=0002347630|#]]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3&aid=0000022714|[뉴스 인 뉴스] 이완영의 감사원 흑역사 어떻게 불거졌나?(주간조선)]] 이 의원과 같은 시기에 감사원에 근무하다 몇년 전 정년퇴직한 ㄱ씨는 28일 <한겨레>와 만나 “1986년 이 의원이 감사원에 재직할 때 경북지역으로 출장감사를 갔다가 군청에서 기십만원의 촌지를 받았다. 갹출을 했던 한 군청 직원이 감사원에 투서를 넣어 적발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 일로 해임·파면 등의 징계를 받아야 했지만 윗선 도움으로 스스로 사표를 내고 떠나는 것으로 정리됐다. 입사 1년도 안된 이가 뇌물수수로 옷을 벗은 건 감사원이 생긴 이후 처음 있는 일이어서 기억한다”'''고 말했다. 공무원의 비리를 밝혀야 하는 [[감사원]]의 사무관이 뇌물성 촌지를 받고 들킨 황당한 경우인데, 이완영에게는 이 일은 [[흑역사]]였는지 이후 자신의 경력사항에는 감사원 근무 경력을 밝히지 않았다. 대선 경선에서는 전 감사원장인 [[최재형]] 선거캠프에 합류했는데,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1년도 안 되어서 촌지 받고 짤린 주제에 무슨 자격으로 감사원장을 지낸 이의 캠프에 합류했냐는 비난이 일었다. 최재형 후보는 이후 컷오프되어 홍준표 후보를 지지해 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