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영한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 스타크래프트 1 모든 종족전 공통된 특징으로 빌드보따리나 이영'한타이밍'이라는 별명이 있는 것처럼 뜬금없는 빌드, 불리하든 유리하든 뜬금없는 한순간의 타이밍으로 게임을 잡아내는 초반에 강한 선수이다. 그가 시도하는 빌드는 양산형 게임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 재밌다고 평가받으며, 저저전에도 강하다.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공식전 저저전 승률이 무려 '''67.3%'''로, 현역 시절에는 이제동 다음으로 저저전 승률이 2위이다.[* 동족전 승률은 리쌍 다음으로 3위이며, 역대 저그전 승률은 3종족 다 합쳐서 이제동, 이영호, 김택용, 이재호, 최연성 다음이다.] 저저전 공식전 승률 6할을 넘긴 선수는 이제동[* 이쪽은 6할을 넘어 7할마저 넘겼으며, 이것도 2011년 이후 승률이 하락하면서도 유지한 것이다. 2007년, 2008년 두 해는 승률이 '''8할대'''였으며, 2009년, 2010년 두 해도 75%를 넘겼다.], 이영한, 한상봉, 박찬수 이렇게 4명이 전부이다! 큰 무대에서 저저전을 보여줄 기회가 거의 없었어서 덜 알려진듯 하다. 단점으로는 기본기나 후반의 뒷심이 약하다는 평을 받는다. 다만 S급 테란들로 인해 기본기가 상대적으로 약해보일 뿐이지 김윤환이나 한두열처럼 피지컬이 반쯤 망가진 수준은 아니며 토스전에서는 현역시절부터 김택용 담당일진인 코파는 기계이고 후반에도 약하진 않다. 테란전은 [[ASL S14]]에서 16강 A조에서 보다시피 3테란조에서 2위로 살아남은 저력을 보면 S급 테란만 아니면 절대 테란전이 약하지 않은 저그다. 그 예로 ASL에서는 기본기 좋다고 알려진 테란 윤찬희 상대로 상대전적이 5:1로 앞서고 있다.[* 다만 윤찬희는 저막 테란으로 유명하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