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영학 (문단 편집) == 추악한 실상 == 살인 이외에도 이영학이 그동안 불우한 희소병 환자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저질러 온 죄가 낱낱이 공개되었다. 그동안 언론에 의해 불쌍한 희소병 환자에 [[딸바보]]로만 묘사되던 이영학이 이런 살인을 저질렀다는 점도 충격이었지만 그가 그동안 얼마나 악랄하게 대중을 속이며 살아오고 있었는지 공개되면서 여론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만약 그가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살인사건]]을 저지르지 않아 그동안의 범죄들이 발각되지 않았으면 그는 여전히 불법적인 후원금 모집과 편법을 이용한 복지 혜택으로 떵떵거리며 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32707&plink=ORI&cooper=NAVER|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77&aid=0004183936&date=20180221&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그가 검거부터 재판까지 보여온 악어의 눈물]] * 경찰청에 출두한 이영학의 모습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온몸을 문신으로 도배한 상태였고 스스로를 "36년산 [[양아치|양아]]오빠"라고 칭하면서 SNS에 상반신 사진을 찍어 올렸다. 이 정도로 [[문신]]을 몸에 넣으려면 돈이 많이 든다. 그리고 자신의 명의로 등록된 3,000~4,000만원대의 [[포드 토러스]]를 타고 다니고 있었으며 누나의 명의로 된 [[현대 에쿠스]]와 형의 지인의 명의로 등록된 [[BMW X1]]도 자신이 마음대로 타고 다녔다. 이런 승용차 사진을 찍어서 개인 SNS에 올렸다. 에쿠스는 2세대 리무진 모델이며 에쿠스와 토러스는 [[양카]] 튜닝이 되어 있는 차량이다. 또 토러스 차량은 2017년 4월에 [[중고차]]로 2,000만원에 판매하려고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에는 [[아우디 A7]] 차량을 타다가 중고로 되팔았다.[[https://blog.naver.com/5700gon/221114012616|#]] 이 차량들이 전부 그동안 빼돌린 후원금으로 구입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았는데 11월 24일 사실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이 차들을 구입해 불법적으로 튜닝 후 재판매한 사실을 적발해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살던 집은 실평수 30평에 건평은 50평,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90만원이며 1년간 밀린 적이 없다고 한다. * 이영학은 성기능 장애를 앓고 있었으며 아내 최미선이 [[가정폭력]] 및 이영학의 성적 학대의 희생양이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아내의 유서에 이와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하며 아내 역시 온몸이 빽빽할 정도로 [[문신]]이 가득했는데 여성이 줄에 묶여 있는 모습의 문신이나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문신이 허벅지에 들어가 있었음을 고려하면 이영학이 강제로 아내에게 문신을 넣도록 했을 가능성이 높다. 또 최미선의 [[가슴성형]] 수술도 강제로 시킨 거라고 이영학 가족의 지인이 증언했다. 인근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아내는 지나칠 정도로 수동적이었다"고 하며 심지어 "딸 친구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아내를 폭행했다"는 증언이 당시 이아연의 집에 놀러 갔던 아이 중 한 명에게서 나오기도 했다. *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9603642|보도]] 이영학은 사이코패스 테스트에서 25점을 기록하였다. 참고로 [[강호순]]은 같은 시험에서 27점, [[조두순]]이 29점이었다. * 이영학은 섬뜩하다 싶을 정도로 끈질기게 불쌍하게 보이는 방법을 이용한 자기 미화와 [[언론플레이]]를 시도했다. 유튜브에 올린 '[[https://youtu.be/N-gY4-EcC0g|울아내]]'라는 동영상에서는 아내를 추모한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아내의 사진 옆에서 [[싸이코패스|섬뜩하게 웃고 있다]].[* 이는 '아내의 죽음으로 슬픔에 잠겨있지만 애써 웃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가장한 영상들을 올려 언론플레이를 하기 위함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영상 자체가 억지로 한 티가 팍팍 난다. 가슴에는 아예 문신이 보이기까지 하며 아내가 슬퍼서 추모를 한다면서 뒤에 TV를 틀어 놓았고 심지어 입맞춤을 하다가 "아, 사진에 해야 하지?"라는 말까지 내뱉는다. 또 영상 자체가 누군가 자신의 영상을 볼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정말 아내를 잃은 슬픔에 빠진 사람이라면 과연 이렇게 행동할 수 있었을지 의문이다.] JTBC에는 아내의 시신에 입을 맞추는 영상을 보내며 "장례 비용으로 3,600만원을 모금해 달라"는 글을 올리고 취재진에게 "매일 아내를 염하는 영상을 보고 있으며, 아내가 꿈에서 나에게 입을 맞추어 준다"는 등 사랑꾼 행세를 해 왔다. 이런 수법은 이영학이 처음 모금 활동을 시작했을 때부터 써먹은 것으로 아내에게 프러포즈한다고 카페에 글을 올리는 등 철저하게 가면으로 자신의 추악한 실상을 감추고 살았다. * 이 와중에도 이영학은 기자들 앞에서 "아내의 자살에 대한 진실을 밝혀 달라"며 착한 남편 코스프레를 하는 후안무치한 행동을 보였다. 아내의 시신을 보고도 눈 하나 깜빡 안 하던 모습과 아내를 수시로 학대했다는 정황이 이미 공개되었는데도 정신을 못 차린 듯하다. 심지어 아내의 자살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달라고 하며 [[고인드립|아내는 나에 대한 사랑을 증명해 보이고자 자살한 것]]이라는 미친 소리까지 지껄였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986927|10대 시절에 여학생을 성폭행했지만 소년보호처분 또는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학창 시절 그를 지켜본 동창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미 어렸을 때부터 범죄자의 싹수가 물씬 보였다. 중학생 때 초등학생을 먹을 것으로 유인하여 [[성폭행]]을 저지르고 4~5살 되는 유아들을 [[성추행]]했으며 심지어 빈집에 또래 여자아이 한 명을 불러 놓고 다른 [[양아치]] 학생들과 같이 [[윤간]]했다는 것이다. 윤간한 양아치 학생들과 이영학이 이렇게 많은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소년보호처분이나 형사처벌을 안 받았다는데 후술될 내용을 보면 별로 놀라울 것도 없는 일이다.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중학교]]를 다닐 때[* 저 시기가 1996년이고 [[의정부시]]의 중학교들이 대부분 2000년대 이후 생긴 걸로 볼 때 서중학교, 경민중학교, 의정부중학교 중 하나라는 얘기가 된다. 거기다 "당시 [[남자중학교]]"라는 문구를 보면 지금은 [[남녀공학]]이라는 얘기인데 저 3개 학교 중 경민중학교, 의정부중학교는 지금도 [[남중]]이므로 대략 결론이 나온다.] [[무단결석]] 일수가 수업 일수 1/3을 초과해 [[졸업]]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는데 교장이 직권으로 상위법을 위반하면서 은폐해 졸업시켰다고 한다. "당시 이영학의 부친이 [[의정부시]]의 재력가였는데, 어머니의 치맛바람이 셌다"고 전해졌다. 또 다른 동창은 "자신보다 힘이 센 친구들에게는 술값 등 유흥비를 제공하며 같이 어울려 위력을 과시한 반면, 힘이 약한 친구들을 괴롭혔고, 여학생들에게 성적인 해코지를 하고는 그걸 자랑인 양 떠벌리고 다녔다"고 밝혔다. 또 "영학이의 부친이 기사가 딸린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등 재력가였고, 시내에 빌딩을 소유하고 있었다. 영학이는 125cc 이상의 오토바이를 여러 대 소유하고 타고 다녔다."고 회상했다.[[http://news1.kr/articles/?3123233|보도]] 당시 그를 담당하던 어떤 교사는 '어린 중학교 2학년 새끼'라는 격앙된 반응을 시작으로 "성폭행 사건이 일어났을 때 처벌, 퇴학을 시키고 크게 질책했다면, 이런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였을 텐데"라고 회한하기도 했다. *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주변인들의 증언 등을 취합해 보도된 바에 의하면 이영학의 부모는 이영학이 청소년이었던 시절까지만 해도 지역사회에서 제법 돈 좀 버는 사람이었다. 그러다 보니 [[돈지랄]]도 평범한 또래 수준 이상이었다... 아니, 성인 기준으로도 부자들이나 가능할 수준이었는데 중학생이 술집에 가서 당시 돈으로 한 번에 100만원을 썼다.[* 이영학이 중학생이었던 90년대 중반 기준으로 100만원이면 2020년 기준으론 수백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비싼 [[장난감]]의 대표격인 [[레고]]를 예로 들면 당시 가격이 10만원 정도였는데 이 당시 10만원이 2020년대로 치면 30만원 가량이었다. 당시 자기 자녀한테 10만원 이상 되는 장난감을 사 줄 수 있기만 해도 집이 부자라는 소리를 듣기 가능할 정도였던 판에 중학생이 100만원을 유흥비로 썼을 정도면 이영학의 부모는 마음만 먹었으면 자녀를 유학 보내기 가능했을 집안이었던 셈이다.] 그러다 갑자기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나고 부모까지 이혼하며 가세가 기울고 2005년 9월에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으로 전입한 것이다. 따라서 초기 방송 출연시 보여준 반지하방에 사는 가난한 모습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일단 진실이기는 했다.]] 문제는 이후 받은 기부금을 이용해 재산을 불려 더 이상 진실이 아니게 되었다는 것이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가게를 차려 주는 방송에 출연해 [[치킨]]집을 운영하게 되었는데 이때도 행실에 문제가 많았다. 시간이 갈수록 제대로 출근도 안 하며 가게를 잘 돌보지 않고 [[닭고기]] 손질을 하는 알바생에게 닭고기의 특정 부위를 보고 '여성의 특정 부위가 생각난다'는 식으로 성적 비하 발언을 하지 않나, 지나가던 여자를 보고 그 여자를 성적으로 희화화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 경찰 조사가 이어지면서 이영학이 '''10대 중반부터 2017년까지 전과 18범이었다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이 가족들을 응원했고 실제로 후원금까지 냈던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간질]], [[치매]]임을 그토록 강조했는데 해당 서적 출간으로 많은 후원을 받아 차를 3대나 구매하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문신도 넣었고 그동안의 범죄로 전과 18범에 모든 사람들을 10여 년 넘게 속인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즉 간질이나 치매는 '''사기극'''이었다. * 그는 대담하다고밖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놓고 자신의 처지를 어필하며 후원금을 모았는데 당장 [[네이버]]에 그의 이름을 쳐 봐도 악기를 후원받았다면서 고맙다고 하는 사연을 올린 글에 자신들의 급박하고 비극적인 처지를 강조하거나 [[심형래]]의 영화평 란에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와 사연을 적어놓으며 홍보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영학은 어딜 가든 자신이 암, 간질, 치매 등의 복합적인 질병이 있는 시한부 환자이며 치료비 때문에 찢어지게 가난하다는 사실을 대놓고 내세웠으며 TV 다큐멘터리 등의 미디어 매체에 출연할 시에도 철저히 빈곤층 행세를 해 왔다. 심지어 아내가 자살한 바로 다음 날에 [[JTBC]] 게시판에 "아내의 장례 비용이 없다"고 거짓말을 올려서 돈을 받으려 했다는 게 밝혀졌다. JTBC에 제보하면서 동영상도 같이 보냈다고 하는데 그 내용이 죽은 아내의 시신에 입을 맞추고 발등에도 입을 맞추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http://news.jtbc.joins.com/html/739/NB11531739.html|#]] 그런데 그렇게 '''기부받은 12억 원 중 10억 원 정도를 빼돌려 딸의 치료비가 아닌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http://hankookilbo.com/v/37aa78d22c2042e8815a72ce023b559f|#]] 이에 11월 24일 경찰은 그에게 [[사기]]와 기부 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다만 2007년 12월 이전에 모금한 후원금은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사기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혐의에서 제외했다고 한다. * 이영학은 2011년 3월경 [[장애인]] 등록 신청을 하여 지적·정신장애 2급[* 지적장애 3급과 정신장애 3급이 중복 합산되어 2급이 되었다.] 판정을 받았고 2015년 10월에는 [[복지카드]]까지 발급받은 바 있다. 인터넷 상에서는 고급 애완견이나 중고차 거래에 대해 논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서 [[가짜 장애인]]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도 있었지만[[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68342|#]] 의학계에 따르면 그 정도의 지적 수준으로도 충분히 이와 같은 생활이나 범행 착수가 가능하다고 [[http://v.media.daum.net/v/20171013135959848|한다]]. 반대로 학력에 비해 의외로 지능이 낮은 사람들도 은근히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불가능할 이유가 없는 셈. 즉, 이영학이 허위로 등급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11월 24일에 경찰도 부정하게 장애 등급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다만 이후 검찰에서 실시한 임상심리검사 결과 이영학의 지능지수는 86으로 다소 낮은 편이긴 하나 [[지적장애]]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기껏해야 [[경계선 지능]] 정도임에도 지적장애 판정을 받은 것. 그리고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167456|평소에 총기를 소지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이영학이 총포소지허가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법은 아니지만 원래 정신질환자 등 위험 인물은 경찰이 허가증을 발급해 주지 않게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검도 갖고 있었는지 11월 24일 경찰은 불법적으로 도검을 소지하고 있다는 이유로 그에게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이영학의 치밀함은 그가 재산을 꾸린 과정에서도 드러났는데 위에서 언급한 장애 등급을 활용하여 지난 10여 년간 [[기초생활수급자]]로 분류돼 복지 혜택으로 매달 170만원 가량의 공돈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재산이 있으면 연금 혜택을 누리지 못할 것을 알고 일부러 자기 명의로는 외제차 1대만을 등록해 놓았다. 4,000만원 정도의 수입차였지만 배기량이 1,999cc여서 재산 기준에서 빠졌다. 왜 하필 '''1,999cc'''였는가 하니, 지체장애인과 중증장애인의 '''배기량 2,000cc 미만의 차량은 재산 산정 기준에서 제외된다'''는 게 이유이다. 즉, 제도의 허점을 의도적으로 노리고 복지 혜택을 받으려고 한 행동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싶다]]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중학교 때 양아치 짓을 못 봐주겠다고 생각한 부모가 용돈을 제한하자 그는 태연하게도 집에 있는 TV, 귀금속 등을 마구 훔치고 팔아치워서 단란주점에 다닐 유흥비를 확보했다고 한다. 관련 증언 중 가장 압권이었던 것은 바로 [[피아노]]를 팔아서 유흥비에 충당했다는 것. 피아노를 파는 과정에서 어른 연기를 잘 해서 당시 매입하던 직원들조차 그가 미성년자라고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치밀했다. 시작은 미미했으나 2009년 계부와 갈등을 기점으로 악당 커밍아웃 급격화 및 계부에게 뒤지지 않는 부의 축적을 위해 혈안이 된 듯하다. * 이영학의 지적장애가 진짜냐 아니냐를 떠나서 일단 최소한 범죄와 관련해서는 매우 지능적인 건 확실하다. 상술했듯이 피아노를 팔때 성인 연기를 잘해서 매입하는 직원들이 이영학을 미성년자일 거라곤 생각도 못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