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영돈 (문단 편집) == 생애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한국방송공사|KBS]]에 PD로 입사하면서 방송 제작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입사 10년 뒤, KBS를 나와 [[SBS]]에 입사하여 [[그것이 알고싶다]], [[주병진]]쇼 등을 연출하였고, 이후 KBS에 다시 입사하여 일요스페셜, [[추적 60분]]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고 추척 60분은 직접 진행까지 했다. 2007년에서 2010년까지 자신의 이름을 직접 내건 [[소비자 고발]]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으며 본격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유명세를 탔다. 이후 개편에서 하차했으나 다시 소비자고발과 [[추적 60분]]의 시간대가 원상복구되자 다시 돌아와서 진행을 맡았다. 그러다가 말 하지 못 할 사고를 치고 하차함과 동시에 국장 자리에서 경질되어 한직인 방송문화연구소로 이동했고 퇴사 때까지 현장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2011년에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개국을 준비하자 KBS를 퇴사하고 채널A로 들어가 제작본부장이 되었는데[* 비록 이영돈이 사고를 치긴 했어도 이 당시만 해도 황색 언론인이 아닌 흥행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정의로운 시사교양 PD의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종편에서 이사(본부장급)으로 급을 높여서 영입한 것이다. 이영돈 입장에서는 이미 위에서 찍힌 이상 KBS에서 더 있어봐야 갈 수 있는 자리도 더 이상 없는데다가 더 좋은 대우로 모셔주니 간 것이고 신생채널인 채널A도 이영돈을 영입하면서 인지도가 상승하니 서로 윈윈인 셈.] , [[지금 해결해 드립니다]]의 진행을 맡았고, [[이영돈 PD 논리로 풀다]]와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의 진행을 맡았다. 당시 채널A에서 어느 정도 시청률이 나와 주던(1~2%대 정도) 프로그램의 진행을 2개나 맡은 셈이다. 이영돈 PD 논리로 풀다는 2012년 11월 5일에 1기가 종영되고 2013년 5월부터 2기가 시작되었다. 이후 2014년 4월 30일 채널A에 사의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70179|표명하고]] 5월 3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먹거리 X파일]]에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88558|하차했다]]. 그리고 7월 31일에 사표를 제출하고 퇴사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6&sid2=224&oid=109&aid=0002846922|#]] 이후 기획 제작사 '이영돈 피디와 함께'를 만들었다. 그리고 1년간 JTBC에 프로그램을 독점 공급하기로 계약했었다. 첫 프로그램은 '에브리바디', 공동 MC로 참여했다. 최종 목표는 자기 프로그램으로 된 채널을 만드는 것이라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러나 2015년 그릭요거트 사건이 크게 터지게 되어 '이영돈 PD가 간다'를 비롯하여 JTBC에서 진행하던 모든 프로그램이 방영 중지가 되며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그 이후로 [[https://www.youtube.com/channel/UCDfZSAhIHRenIBCQt_AQ-Rg|이영돈TV]]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본인이 직접 취재하고 비정기적으로 올리고 있다. 다만 [[이영돈/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에 나온 이유 때문에 반응은 좋지 못하다. [[TV조선]]에서 2017년 8월 30일부터 시작한 '탐사보도 세븐'의 책임 프로듀서에 이영돈이라는 이름이 올라가 있고, 8회 "서해순 고백하다!" 편에서 본인이 직접 서해순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물러났다. 2019년 한겨레와 진행한 인터뷰에 의하면 더콘텐츠메이커라는 회사를 새로 세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1564.html|이영돈 PD “고 김영애에 사과…나도 오래 괴로웠다(한겨레)]]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964377|이후 방송에 나와 다시 인터뷰를 했는데, 이래저래 부정적인 반응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