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연걸 (문단 편집) === 이후: 월드 액션 스타로의 도약 === 1998년 《[[리쎌 웨폰]] 4》에 캐스팅 되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하지만 악역으로 허무하게 죽는 배역이라 아시아 팬들은 무척 불쾌해했다. 이때는 영어 구사 능력이 딸렸는지 거의 중국어로만 대사를 했다.[* 그래도 키스 오브 더 드래곤, 크레이들 2 그레이브에선 영어를 잘 구사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답게 압도적인 무술 실력으로 주인공들을 흠씬 두들겨 패지만 어이없게 AK-47에 벌집이 된다. 마지막에는 철근에 가슴이 꿰뚫린채로 수장된다. 그러다가 2000년에 주인공으로 나온《로미오 머스트 다이》가 대박이 난다. 2,500만불의 제작비로 만들어져 9,100만불의 수익을 냈는데 미국계 동양인이 아닌 중국 본토 출신의 배우를 주인공으로 한 할리우드 영화치고는 매우 성공적이었고 이 작품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얻은 이연걸은 할리우드에 안착하게 된다. 《미이라 3》나 《[[더 원]]》같은 범작영화에 나오기도 했지만 이후로《[[익스펜더블]]》시리즈 같은 액션영화들에 꾸준히 출연했다. 이외에도 홍콩영화 대신 중화권 영화의 맹주자리를 차지한 중국영화에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장예모]] 감독과 작업한 [[영웅]](2002) 같은 경우는 화려한 액션이나 미장센은 볼만했지만, 주제면에서는 진시황을 미화하는 메시지가 강해 서방평론가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다. 다만 2010년대 들어서는 나이와 그동안의 부상 후유증 때문인지 액션강도는 낮아졌다. 2020년작 [[뮬란(영화)|뮬란]]에서는 황제 배역을 맡았지만 액션장면은 딱 한번 나오고 출연하는 장면들 대부분은 자리에 앉아있거나 묶여있는 장면이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