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호(1981)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clearfix] || [[파일:고교작승호.gif|width=275&height=200]] || [[파일:슼초기작승호.gif|width=275&height=200]] || [[파일:슼후기작승호.gif|width=275&height=200]] || || [[군산상고 야구부|고교]]시절(1999) || [[SK 와이번스|SK]] 초창기(2000) || [[SK 와이번스|SK]] 중후기(2009) || || [[파일:롯데작승호.gif|width=275&height=200]] || [[파일:엔시작승호.gif|width=275&height=200]] || || [[롯데 자이언츠|롯데]] 시절(2012) || [[NC 다이노스|NC]] 시절(2015) || [[파일:작승호커브1.gif|width=275&height=200]] [[파일:작승호커브2.gif|width=275&height=200]] 주무기였던 슬로우 커브. 좌완 정통파 투수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이 좋으며 104km/h 정도의 슬로우 커브와 완급 조절을 이용해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수싸움에 아주 능했다. 또한 [[올림픽]], [[아시안 게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한국시리즈]] 등에 자주 선발되어 큰 경기에서 주눅들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위급한 상황에서 감독이 믿고 올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투수임을 입증했다. [[파일:작승호.gif]] 몸통의 회전력을 활용하며 온힘을 다해 던지는 역동적인 투구폼이 인상적이다. 다만 어깨 수술의 여파로 예전같지 않은 패스트볼 구속은 약점으로 지적됐는데, 프로 초기에는 최고 150km/h 평균 140 초중반의 빠른 공을 던지던 투수였지만 혹사와 수술의 여파로 구속이 5km/h 정도 줄어들어, 136km/h~142km/h에 제구를 포기해야 145km/h가 찍히는 수준으로 내려갔다. 또한 투구 폼이 커 체력 소모가 커서 불펜 요원으로 연투시 구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 투구폼 문제는 과거에도 지적되었던 것으로, [[김성근]] 감독이 쌍방울 감독이던 시절 연고 고등학교인 군산상고 선수들을 지도하다 이승호를 보고 "그렇게 던지면 선수생명 오래 못 간다"며 교정을 권했다고 한다. 그러나 군산상고 코치들의 능력 부족이었는지 고쳐지지 않았고, [[김성근]] 감독이 SK에 부임한 후에는 이미 투구 폼 뜯어고치기는 늦었다고 판단한 듯.] 제구력이 좋지 않아 볼넷과 이닝당 투구수도 많은 편으로 통산 K/BB 비율이 2.00을 채 넘기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