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현(1991)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직구 구속은 2023시즌 기준 평균 141.8km/h로 매년 142km/h 언저리에 형성된다.[* 2021시즌 평균구속은 143.8km/h로 전년도에 비해 약 1.2km/h 증가했으나 17이닝에 불과한 표본으로 유의미한 구속 증가보다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이며 실제로 2022시즌 50이닝의 표본에서 정확히 평균 142km/h를 기록했다.], 최대 147km/h 정도에 변화구 비중이 높은 투수다. 직구 대 변화구 비율은 대략 5:5에서 6:4 정도. 변화구는 슬라이더, 스플리터, 체인지업, 포크볼을 던진다. 커브도 던질 수 있지만 포크볼을 제대로 장착한 후에는 거의 던지지 않는다. 구속이 그렇게 빠르지는 않지만 직구 수직무브먼트가 리그 상위권으로 구위가 좋은편이다. 또한 제구력이 나쁘지 않은데, 실제로 이승현 본인도 스스로를 제구력이 좋은 피네스 피처로 정의하였다. 2019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기량이 만개하였으며, 이렇게 삼성 투수들 중에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인지라 2020년부터 필승조로 활약하고 있다. 다만 제구가 좋지 않은 날에는 매우 부진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이로 인해 기복이 꽤 큰 선수 중 하나로 여겨진다.--2023 삼성에서 이정도면 유일한 필승조다 진짜다-- 투구폼이 굉장히 독특하다. 왼쪽 다리를 드는 것은 평범하지만 든 다리를 땅에 닿을 때까지 내린 다음 잠시 힘을 모았다가 투구한다. 유사한 투구폼을 가진 투수 중 가장 유명한게 바로 MLB의 [[클레이튼 커쇼]]인데 이 때문에 뚠쇼라고도 불린다. [[오승환]]의 이중 키킹보다 훨씬 더 뚜렷한 이중 키킹의 폼을 갖고 있는 투수. 무릎에 무리가 가서 봉인한 적도 있는데, 성적이 시원찮아서 다시 돌아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