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헌(1995)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신일고등학교 야구부|신일고등학교]] 시절에는 1학년 때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며 3학년이던 2013년에는 90.1이닝을 투구하여 52피안타 50볼넷 79K ERA 3.00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야구/2014년/신인드래프트|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는 2차 4라운드 4순위 전체 39순위의 높은 순번에 [[두산 베어스]]에 지명되었으나 지명을 거부하고 [[고려대학교 야구부|고려대학교]]에 진학하였다. 이후 대학 시절 4년 동안 38이닝(그나마 4학년 때는 고작 1 ⅓이닝) 투구에 그치면서 이렇다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였다.[* 후술하겠지만 팔꿈치 부상 때문으로 추정된다.] 결국 [[KBO 리그/2018년/신인드래프트|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고졸 당시 4라운드 지명보다 한참 낮은 9라운드 전체 89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지명되었다. 참고로 이 해 고려대 유일의 프로 진출 선수이다. 당시 고려대 14학번 팜에는 프로에 지명받기 애매한 선수들이 많았기 때문.[* 임양섭은 성적은 준수했지만 구속이 느리고 체구도 작아서 대학에서만 통할 거라는 평가가 많았으며 강승남(군필 12학번)은 4학년이 돼서야 주전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4학년 성적은 준수했지만 전체적인 성적은 별로였고 [[김규남(야구선수)|김규남]]은 대학가서 크게 성장하지 못했으며 [[김하민]]은 발은 빨랐으나 컨택이 좋지 못했고 4학년의 상당수를 부상으로 날려먹었다. 실제로 이승헌을 받은 NC가 김규남, 김원욱, 임양섭을 테스트해 보았으나 3명 다 부진한 모습만 보여주는 바람에 모두 탈락했다. 그나마 김규남은 [[고양 위너스]]를 거쳐 SK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었지만 임양섭은 졸업 유예를 두 번이나 했음에도 끝내 지명을 받지 못했고 육성선수 입단마저 하지 못했다.] [[http://naver.me/FUuCJL5Z|프로 지명 당시 고려대 스포츠매거진 인터뷰]] [youtube(lKh0DnyLFnU)]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