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만 (문단 편집) === 소설 === 이하 작품은 전부 대체역사물 웹소설이다. *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에서는 주인공 [[유진 킴]]의 재능을 보고 감탄하며, 웨스트포인트 입학 추천서를 받을 수 있게 도와준다. 유진 킴을 장기말로 쓰려다가 힘의 차이를 인정하고 유진킴에게 한인 커뮤니티를 헌납, 대신에 유진킴의 후광덕에 임시정부를 장악하고 한국 독립후 친미파라는 특징 답게 초대 대통령이 된다. 권력욕은 여전해서 장기집권을 할 꿍꿍이를 가졌지만 유진의 개입으로 무산되어서 결국 2선을 끝으로 퇴임했고, 경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정권도 내주었다. * <[[한국 독립 전쟁]]>에서는 안창호와 루즈벨트의 합의를 통해 주미 한국대사로 선정되었다. 이게 은근 이승만에게 독인게, 루즈벨트의 연임기간 동안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루즈벨트 임기는 4선 대통령이다.] 루즈벨트에게 아시아 문제를 조언해주며 본인도 미국에서 사는게 행복한지 그냥 미국에서 쭉 살고 있다. 그외에는 치사함과 그에 비례하는 정치력 덕분에 주인공인 백범과 안창호에게 가끔씩 언급된다.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에서는 임시정부를 대신해서 단독으로 독일과 협상하려고 하나 주인공 디트리히 샤흐트는 이승만의 정치적 기반이 모두 미국에 있기에 결국 미국의 개입 말고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걸알고 그를 무시하고 임정과 직접 협상하자 독일에서 자신을 중요하게 보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갔는데 대한민국 광복 이후 임정에 단단히 찍힌 탓에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 <[[대통령 각하 만세]]>에서는 주인공 [[조지원]]이 처음 만나는 역사적 인물로 등장. 조지원과 비슷하게 뛰어난 인물이라 금방 동지가 되고 열강과의 협상을 주도하여 조선의 독립을 지켜내지만 지도자 자리를 두고 조지원과 경쟁하다가 열강과 맺은 굴욕적인 조약을 핑계로 국외 추방당한다. 추방되어도 미국에서 한국에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고 오랜시간이 지난뒤 귀국해서 조지원의 딸인 조가은을 지도하거나 다양한 정치고문, 명예직을 맡는다. 권력욕은 여전해서 어떻게 하면 조지원 대신에 자신이 대통령 자리에 취임할지 고민 하지만 조지원의 철인적인 면모에 낙담하고 귀국 직후 정권 교체를 열망하는 [[안창호]]의 러브콜을 받지만 대통령이 되어봤자 [[조지원]]보다 못하다는 소리만 들을 게 뻔하다며 거절, 권력에 대한 미련을 깔끔하게 버린 모습을 보여준다. * <[[조선, 혁명의 시대]]>에서는 황제가 된 [[완화군]] [[이선(조선, 혁명의 시대)|이선]]의 신하로서 등장. 유능한 황제 밑에서 일하면서 왕정에 대한 반감은 없지만 내심 민주주의를 채택했음에도 황제가 모든 정치방향을 이끄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황제의 외교방향이 자신과 일치하기에 큰 불만은 못내는 상황[* 주인공 [[완화군]] 이선(에 빙의한 현대인 이선우)의 정치적-외교적 지향점은 이승만과 일치하는 것이 많다. 무리한 팽창을 경계하고 미국과 친하게 지낸다 등등. 차이점이라면 이선은 자신과 주장이 달라도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공산주의]]에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점이 있다.].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외교관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김규식]]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총리가 되기 위해 이런저런 정치적 공작을 펼치다가 친구 였던 [[안창호]], [[박용만(1881)]]등과도 결별하고 야당 지도자인 [[여운형]], [[전봉준]]과도 마찰을 겪어서 결국 선거에서 패배하지만 이를 교훈삼아 다시 재기할것을 꿈꾼다. 여기서도 일본패는 실력은 여전해서 [[관동 대학살]]의 한국인 희생자가 대략 추산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듣자마자 바로 추산치의 '''4배로 부풀려''' 일본정부를 미칠 듯이 압박한다. 자세한것은 [[이승만(조선, 혁명의 시대)]]참고. * <[[레전드 1957]]>에서는 역사대로 혁명이 일어나 하야한다. 하야하면서 군 앞에서 [[탱크맨]] 역할을 한 주인공을 불러 자신의 독재를 정당화 하는 변명을 하지만, 준영에게서 '''"당신의 가장 큰 죄는 독재가 아니라 미래를 짓밟은 것"'''이라는 팩트폭력을 당한다. * <[[고종, 군밤의 왕]]>에서는 남의 아래에서 '이놈 저놈' 소리 듣기 싫다는 일념으로 죽어라 서책에 몰두하여 고시에 합격하고 [[학사장교]]로 임관했다. 전역후에는 출세하기 어려워져 고민이 많은 젊은 식자들을 끌어들여 [[자유당(1951년)|자유당]] 안에 교양사라는 단체를 차려 자신과 마찬가지로 권력을 꿈꾸는 [[이완용]]과 경쟁하고 있다. 싱겁고 부드러운 음식이 취향이고 입맛도 까다로워 다른 조선인들이 맛있게 먹는 [[짜장면]]을 혹평했다. * <대한민국 전쟁 영웅이 되었다>에서는 주인공의 개입 덕에 전쟁 트롤러들을 일찌감치 치워내고 체통 신경쓰지 않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미국에 지원을 요청하러 가는 등 이미지 개선은 많이 되었지만 미국에 있는 동안 친일파 청산 등으로 정치 기반이 다 사라져 전쟁이 끝나고도 귀국하지 않고 미국에 머무르며 대통령 자리도 신익희에게 넘어간다. * <[[히틀러가 되었다]]>에서는 전후 한반도가 분단되지 않아 통일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친미 성향 탓에 방한한 히틀러를 경계하면서도 이를 기회 삼아 [[한국군 방산무기 수입사|독일에게 무기를 팔아달라고 부탁해 이를 경계한 미국이 무기를 비롯한 각종 지원을 하게 만들 생각을 한다.]] 히틀러가 예상보다 많은 무기를 지원해주자 놀라워하며, 해명을 요구하는 주한미국대사를 구워삶아 미국의 추가 지원을 얻어내는 신기를 보인다. 이후 독재자로 타락하는 일은 없었는지 [[사사오입 개헌]], [[3.15 부정선거]], [[4.19 혁명]]이 일어나지 않아 12년의 임기를 마치고 무사히 퇴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