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슬람공포증 (문단 편집) ==== 이슬람 급진 단체의 테러범죄와 여파 ==== * 이슬람 급진 단체의 테러 2004년 [[스페인]] 열차 테러, 2005년 런던 지하철 테러 등 타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저지른 여러 테러로 인해 이슬람 문화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공포 심리는 극대화되었다. 실제로 유럽에서는 외국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자국내에서 행해지는 이슬람 급진 단체들과 급진주의 성향을 추종하는 이슬람 신도들의 테러, 범죄 행각으로 인하여 이슬람에 대한 인식이 아주 크게 악화되었다. 대표적인 국가가 프랑스.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 [[2015년 11월 파리 테러]], [[2016년 니스 테러]], [[2016년 프랑스 성당 테러]], [[2017년 프랑스 마르세유 흉기 테러]], [[사뮈엘 파티 피살 사건]]. [[2020년 니스 테러]]등 이슬람 급진 단체들과 급진주의를 추종하는 이슬람 신도들의 연이은 테러, 범죄행각으로 인해서 이슬람에 대한 인식이 나락으로 치닫았다. 오죽하면 마크롱 대통령과 프랑스 정부에서 대놓고 이슬람을 대상으로 하는 공화국 가치 강화 법을 추진하여 하원에 통과된 상태. * 이슬람인에 대한 규제와 공포 테러범죄의 여파로 인하여 각국 정부는 자국 내 테러 위협에 대하여 이슬람 세력에 대하여 대대적인 조사 및 파악에 들어갔으며 이슬람 급진 단체에 대한 정상적인 수사와 조사, 처벌, 감시를 넘어서 이슬람인 전체에 대하여 인권침해 소지가 높은 행동들이 자행되었다. 아랍어를 비롯한 이슬람권의 언어들의 경우, 아직 서방 세계에 문화가 정착되지 않아 비이슬람권 시민들이 모르는 데다 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편이다.[* 버스 안이랑 공공장소에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하면 테러 공포감에 '테러범 잡아라' 하며 '''집단 린치를 당할 수 있다.''' 경찰에게도 테러범으로 간주되어 체포당하여 조사받게 된다. 기독교가 '하느님이 위대합니다'라고 하면 '저 사람 민망하게 왜 저래'라며 무시받는 것과 차원이 다른 조치다.] 언어적, 문화적 장벽과 함께 테러라는 공포감으로 인해 시민 사회의 접근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