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이슬람 (문단 편집) == 알려진 사실 또는 오해들 == * 이슬람은 여성혐오적인가? * 교리 상으로는 그렇지 않지만, 현실에서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 * [[이슬람/성문화#s-4|이슬람의 여성인권]] 참고. * 무슬림들은 모두 [[이슬람주의]], [[이슬람 근본주의]], [[이슬람 극단주의]] 성향에 [[서구권]]을 포함한 이슬람이 아닌 다른 것을 증오하는 잠재적 테러리스트 또는 광신도들이다. * 무슬림들 중 많은 이들이 해당 성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통계에 따르면 샤리아 법을 지지한다는 무슬림들이 많기 때문이다. 다만 해당 통계 등에는 약간 맹점도 있는데, 온건 성향 무슬림들도 이슬람주의자들의 사적 제재가 두려워서 샤리아 법에 대한 반대 의견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간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란이나 걸프 아랍 왕정 국가들을 제외한 무슬림 국가들에서는 샤리아 법 대신에 서구식 세속주의 법을 따르고 있는데, 이는 엄밀히 말하면 국민적 합의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 2010년대 [[아랍의 겨울]] 당시 IS와 지상전에서 직접 일선에서 싸우고 격퇴한 핵심은 미군이 아니라 이라크와 시리아의 쿠르드족들이다. 쿠르드족 중에 [[야지디교]], [[조로아스터교]] 같은 소수 종파들도 있으나, 시리아와 이라크의 쿠르드족 인구 대부분은 순니파 무슬림이다. * 무슬림들이 전부 테러리스트라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한 발상이다. 이 점은 [[퇴행적 좌파]]를 비판한 [[마지드 나와즈]]가 서구에서 이슬람과 [[이슬람주의]]를 제대로 구분 못한다는 비판과 일맥상통하는 점인데, 현대적인 의미의 지하조직 운영을 통한 비무슬림 공격, 정부 장악 시도는 현대 이슬람주의에서 기원한 것이기 때문이다. 테러단체 절대다수는 이슬람 계열이지만, 그 이슬람 계열 테러단체 대부분은 이슬람주의 단체이다. 일단 쿠란은 '민간인'의 살상을 엄격하게 금지하므로 이슬람주의 단체들도 엄밀히 말하면 이단 단체이다. 무엇보다도 자국민들도 노리는 놈들이 테러리스트들인데 당연히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좋아할 이유도 없다. 애초에 멀쩡한 사람이 테러리스트를 좋아할 리도 없지만. 다만 이슬람 교세 확대를 위한 성전을 의무화한 구절도 있어서 어느 구절이 우선인가 논란이 있다. * 물론 오해처럼 '모두'는 아닐지라도, 무슬림 중에서 이슬람 근본주의자, 극단주의자들이 비정상적으로 많은건 일단 팩트이다. 심지어 세속 국가에서도 잊을만하면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에 동조하는 무슬림들이 튀어나온다. 그럼에도 굳이 이유를 설명하자면 경제, 사회적으로 낙후된 이슬람권의 현실, [[오일머니]] 패권을 쥔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들의 선교파워가 너무 센 것 등을 들 수 있겠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슬람 근본주의 선교가 영향이 적은 동유럽이나 중앙아시아 등 지역은 근본주의 성향이 약한 편이라는 점이다.(중앙아시아는 스탈린 시기에 강경 종교세력이 강경하게 탄압받으며 종교색이 희미해졌다.) * 이슬람 교리는 현대사회의 다른 종교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배교자에 대해 가혹하지만, 이를 비판하는 여론도 일부 있다. [[튀니지]]와 [[레바논]], [[중앙아시아]], [[모로코]], [[터키]],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는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인 [[하마스]]가 지배하고 있지만 가자 지구내에서도 하마스를 100%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등은 이슬람이 다수면서 정치적으로는 세속 국가이다. 그리고 리비아는 카다피 독재 당시엔 이슬람 근본주의가 아니라 이슬람 사회주의를 내세운 세속국가였다. * 중동의 이슬람 근본주의와 테러리즘은 과거부터가 아니라 60년대부터 [[사이드 쿠틉]]의 극단주의 해석이 퍼지고 이후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걸프만 아랍국가들이 [[오일머니]]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을 양성하기 때문에 대중화되고 있다. * 중동의 이슬람 근본주의가 극성을 부리고 끝없이 분쟁이 일어나는 일부 이유는 아프리카 부족 간의 분쟁처럼 [[제국주의]] 시절 그어진 국경선([[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프랑스는 레반트 일대, 이탈리아는 소말리아, 리비아 등, 스페인은 지금의 서사하라 지역을 지배했다.])과 [[인도 제국|통치를 쉽게 하기 위해 서로의 갈등을 부추긴 정책]] 때문이라고 하고, 이스라엘 분쟁도 근본적으로는 [[영국]] 때문이라고 하는데, [[맥마흔 선언]], [[밸푸어 선언]] 문서 참조. 물론 제국주의 열강의 영토분열이 구 식민지 국가들에 막대한 악영향(부족, 종교간 내전 등)을 끼친 것은 맞지만, 이슬람 근본주의의 발흥은 걸프지역이나 이집트, 이란, 파키스탄 등지의 이슬람 광신도들이 자체적으로 세력을 뻗어나가고 극단주의를 퍼뜨렸기 때문이다. 비이슬람권의 다른 지역들도 마찬가지로 영토분할과 갈등을 부추기는 정책의 피해자였지만 자체적인 분쟁들은 심각했을지언정, 어느 곳도 이슬람권처럼 지역 정체성 수준으로 종교광신이나 테러리즘, 샤리아 강요같은 막장 정책에 빠져든 곳은 없다. 이는 서구 탓에 돌리기 힘다. * 무슬림은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 이건 논란이 있는 주제다. 사전적인 정의만 보면 '''무슬림은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사람이 맞다.''' 크리스천이 그리스도인을 말하는 것이고 불자가 불교신도를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문화적, 혈연적 요소를 중시해서 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요르단의 한국인 선교사인 [[김동문]]은 이슬람 공동체 내에서 통용되는 무슬림이라는 개념은 혈연적이며 자식이 이슬람교를 신봉하지 않아도 부모가 무슬림이라면 자식은 무조건 무슬림으로 정의된다고 해명했다.[* [[https://wspaper.org/article/20738|[서평] 《우리는 왜 이슬람을 혐오할까?》(김동문, 선율) 기독교 목사가 들려 주는 이슬람 혐오 반대 이야기]] ] 그리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슬람을 혈연적 공동체가 아닌 종교적 집단으로 구분하는 사람들을 이슬람포비아 극우파마냥 [[몰이]]하는 과도한 사람들도 보이는데, 이건 이슬람 공동체의 종교적 특성을 무시하는 또다른 극단적 견해다. 이슬람이 혈연적 특성을 지닌 것도 맞지만 무슬림과 무슬림 공동체는 일차적으로 이슬람교를 종교적으로 믿는 사람과 그 종교집단을 지칭하는 것이 맞다. * 종교 단체에서 통계를 최대추산치로 잡는다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 과거 공교육이 생기고 문해율이 높아지기 이전에는 그리스도교와 이슬람을 동시에 믿거나[* 주로 오스만 제국 시절 [[알바니아인]], [[불가리아인]] 러시아의 [[우드무르트인]] 등등] 토속신앙과 이슬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무슬림 중 상당수는 [[소코토 칼리프국]] 이전에는 명목상 무슬림이지만 토속 신앙에 더 가까웠다.]을 동시에 믿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상당수의 통계에서는 이 경우도 다 무슬림으로 간주하는 추세이다. 교리를 잘 구분 못해서 이슬람과 다른 종교를 동시에 믿는 것 외에도, 현실적인 이유로 명목상으로만 무슬림인 경우까지 무슬림으로 간주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테면 19세기 [[이슬람 모더니즘|이슬람 개혁운동가]]였던 이스마일 가스피랄리는 무슬림들은 폴란드/리투아니아 지역의 립카 [[타타르]]족을 모방해야 하고 더 이상 [[부하라]], [[타슈켄트]] 같은 지역의 무슬림들을 모방하면 안된다는 주장했다. 그가 주장하던 당시 립카 타타르족은 혈통상으로는 무슬림이지만 이미 적지 않은 수가 현지 [[가톨릭]]교도들과 통혼하면서 가톨릭으로 개종하였거나, 혈통을 지켜온 이들도 명목상으로만 무슬림인 경우가 많았다. 이런 경우 엄연히 이중신앙으로 봐야 하지만, 이슬람 학자 이스마일 가스피랄리는 무슬림들이 이들을 본받아서 이슬람을 개혁하고 부흥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또한 인도의 경우 인구의 15% 가량이 이슬람교로 집계되는데, [[힌두교]]에 의한 다신교적 전통이 강한 나라인지라 통계상으로 이슬람교로 집계되는 신자들 중 힌두교와 이슬람교를 동시에 믿는 이중신앙을 가진 사람이 적지 않다. 특히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를 각각 부모로 둔 경우 자녀는 높은 확률로 이중신앙이 된다. 인도 유명인 중에 이런 형태의 이중신앙을 가진 인물로는 영화배우 [[살만 칸]]이 있다. * 중국의 회족 역시 '''회족(回族)이란 단어 부터가 무슬림 민족'''이라는 뜻이지만, 오늘날 중국 남부 지방의 회족 상당수는 이슬람을 배교하고 과거 무슬림이었던 자신들의 조상들에게 유교식으로 제사를 지낸다. 중국 정부에서는 이런 경우도 역시 회족이라고 그대로 분류하는 판인데, [[위구르족]]과는 달리 회족들은 혈통적으로는 이미 [[한족]]에 거의 동화되어 외형적인 차별점을 찾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라 종교적 정체성으로 구별될 수 밖에 없는지라 회족 사회 내에서도 이른바 "비무슬림 회족"들을 회족으로 분류해야 하는지 아닌지 갑론을박이 있다. * 무슬림들은 모두 유대인을 싫어한다. * 대부분의 경우는 사실이다. 21세기 현재의 이슬람권은 국제적으로 봐도 압도적으로 반유대주의 성향이 강하며, 이란처럼 정권 수뇌부 차원에서 유대인 음모론을 떠들어대거나, 알 카라다위같은 아랍권의 권위있고 존경받는 지식인 이맘이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을 긍정적으로 말하는 등 그 정도도 심각하다. 특히 이슬람주의자들의 반유대주의는 극우성이 짙다. * 그러나 생각외로 서로 우호적인 교류도 있다. 무슬림 절대다수가 이스라엘을 반대하지만 개인적으로 유대인들과 친교 관계를 맺는 일도 드물지 않다. 유대인 역시 마찬가지다. 코셔 푸드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유대인들은 [[코셔 푸드]]를 구하기 힘든 환경에서 [[할랄 푸드]]를 먹으며, 테러 반대 집회에서 이슬람 온건 단체와 유대교 온건 단체가 함께 테러 반대 시위에 동참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의 [[부하라 유대인]], 아제르바이잔 내 [[산악 유대인]] 같은 우호적인 경우도 존재한다. 카자흐스탄에서도 무슬림들과 유대인들은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다. * 아랍계 유대인들 같은 경우엔 오랫동안 아랍인들과 살아왔던 터라 적어도 [[시오니즘]]의 부흥 전 과거에는 유대인들과 나쁜 관계가 아니었다지만, 최근에는 팔레스타인 문제와 이슬람 근본주의의 발흥으로 증오감정이 장난아니게 되었다. 단 민족적으로는 서로 증오해도 개인적으로는 서로 친절하게 대하는 편이다. * [[이스라엘 무슬림]]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스라엘]] 국적의 무슬림들은 자국 내 [[유대인]]들의 차별에 불만이 크지만, 구태여 유대인과 적대하려들지는 않는다. 어디든 다가오는 적은 싫어해도, 스스로 적을 만들려고 하지는 않는다. * [[영국]]의 이중 약속[* [[맥마흔 선언]]과 [[밸푸어 선언]].], [[시오니즘|시오니스트]]들의 테러와 [[아돌프 히틀러|히틀러]]의 사주를 받은 극단적인 아랍 민족주의자들의 [[유대인]]에 대한 공격이 있기 전까지는 [[유대인]]과 [[아랍인]]의 관계는 꽤 좋은 편이었다. 유대인 언어학자들이 사멸한 [[히브리어]]의 복원을 위해 언어학적으로 친연 관계가 있는 [[아랍어]]를 참고하기도 했고[* 단, 이것은 [[아랍어]]가 [[히브리어]]에 가장 가까운 언어라서 그런 것도 있다.], 당시 [[요르단]]의 국왕이 [[유대인]]-[[아랍인]] 간의 국가 연맹을 제안하면서 유대인의 막강한 자본력과 아랍인의 값싼 노동력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려 했던 적도 있었다. * 또한 이슬람권의 이스라엘에 대한 과도한 반감 역시 일정부분은 가려서 볼 필요도 있다. 분명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아랍계 국가들에게 저지른 행동이 비판을 많이 받지만 일부 이슬람 근본주의로 변화된 사람들의 주장에도 문제가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게다가 이스라엘 아랍인 및 이스라엘 무슬림들에게조차 이스라엘에 산다는 이유로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아랍계 국가 및 이슬람 국가들 및 그 출신 사람들이 이들에게 과격한 비난을 하거나 더 심하게는 이슬람권 국가 출신 중 몇몇은 이스라엘 아랍인/이스라엘 무슬림에게 테러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은 이스라엘이 나쁜가 그렇지 않은가를 따져도 비판적으로 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 결국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까지 일어나는 등 무슬림과 유대인과의 갈등은 개선되기는 커녕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 이슬람은 [[싸움]]을 통해 번진 종교이다 * 어느 정도 사실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주로 아랍권 진출과 유럽-비잔틴-러시아 그리스도교권에 대한 장기간의 납치, 노략, 싸움의 역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냥 평화로운 '''교역'''을 통해 번진 경우도 꽤 많다. 세계 각 지역이 어떻게 이슬람으로 개종했는지 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무슬림 국가나 민족들의 역사 문서를 따로 참고하자. * 아랍권 국가에는 이슬람 외에는 타 종교가 없다. * 대부분 그렇다. * 비록 박해와 피난,동화와 세속화를 거쳐 소수이기는 하지만 일부에서는 [[그리스도교]]를 믿는 곳도 있다. [[콥트 정교회]]가 하나의 예시이다. * [[레바논]]은 그리스도인들이 40%나 된다. * 이슬람은 중동에만 존재한다. * [[방글라데시]][* 독일 같은 경우는 '근동'을 중동과 비슷한 개념으로 쓰는데, 여기서 방글라데시, 인도까지 넓은 의미로 보는 경우도 있긴 하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몰디브]] 등 남아시아 일부, 동남아 국가도 [[이슬람 국가]]이며 [[필리핀]]남부도 무슬림들이 많다. 유럽도 예외가 아니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나 [[알바니아]]는 전 국민의 절반 가량이 무슬림이며, 그 외에 [[러시아]]나 [[인도]], [[중국]], [[프랑스]], [[독일]]이나 [[스웨덴]] 등지에도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버마]] 서부지역에도 이슬람 신자들이 있다와 * 이슬람은 악습과 폐습, 그리고 성차별에 긍정적이다. * 성차별에 대해 무감각하고 정도가 심하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도 볼 수 있다. 외부 문화의 유입에도 불구하고 악습과 폐습 그리고 성차별 개선에 소극적이다. 자세한 것은 이 문서의 [[이슬람/성문화#5|이슬람의 여성인권]] 항목을 참고. * 이슬람은 [[명예살인]], [[여성할례]]를 긍정한다. * 해당 문서 참조. 교리의 과도한 해석에 잘못된 인습이 결합된 사례다. 단순히 교리 자체가 명예살인을 긍정한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중동권 국가들의 법에 따르면 무거운 형량을 받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이슬람 국가에서는 중형을 선고하는 경우더 있다. 확실한 사실은, 현대사회에 수없이 인습적으로 행해지는 명예살인의 대다수가 무슬림에 의해 벌어진다는 점이다. 여성할례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면 이슬람이 생긴 이후에 명예살인이나 여성할례가 행해졌냐 라고 하기엔 그것도 아니다. 명예살인은 이슬람 이전 아랍인과 유대인, 심지어 인도인들에게도 있었던 악습이다. 이슬람이 없는 일부 아프리카에 어느 부족에서도 예성할례가 행해졌으며 명예살인의 경우 인도에서는 여성이 바람 폇다고 여성을 죽이는 경우도 있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명예살인의 경우 배교자나 간첩, 또는 이슬람사회에 혼란을 주는 인물은 재판을 받고 사형을 선고 할 수 있으나 대부분 재판을 받기전 먼저 가서 죽여버리는 경우가 흔하고 여성할례의 경우 남성할례 처럼 포피를 젖히는게 좋다 라고 하며 할례를 권장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금지하지도 않았다. * [[이맘]]은 일정한 수련과정과 교계의 인증을 받아야 설교를 하고 예배를 집전할 수 있다. * 시아파 한정. 수니파는 그냥 모인 사람들 중에서 가장 짬이 높고 교리에 해박한 사람이 이맘이 된다.[* 별거 아닌 거 같아 보여도 수니파와 시아파의 분열에 이 문제도 한몫했다.] 가족끼리 모이면 가장이 이맘이 되고, 혼자 예배를 볼 때에는 자기 자신이 이맘이 된다. 수니파에서의 이맘은 [[개신교]]에서의 장로 개념에 더 가깝다. * 무슬림들은 술과 돼지고기를 절대 먹지 못한다. * [[금주]], [[돼지]]와 [[돼지고기]] 문서 참조. 일단 유대인들이 믿는 토라 속 레위기 처럼 돼지고기를 금하고 있어서 원칙적으로는 안 먹는 게 옳지만 당장 굶어죽을 판인데 달리 먹을 것이 없다면 아사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죄악이라고 가르치며, 비이슬람 국가에서는 젊은층들이 몰래 먹기도 하며 술의 경우 모로코, 튀니지, 튀르키예, 요르단, 인도네시아, 레바논, 이집트 같이 자국/수입 산 맥주나 와인의 생산, 판매를 허용하는 나라들도 있다. 이중에서 튀르키예의 경우는 이슬람의 세속화가 매우 심한 나라라서 '''사실상 [[성경]] 대신 [[꾸란]]을 사용하는 정교회'''라고 봐야 할 정도 수준이며 꾸란의 교리라 하더라도 상식적이지 않은 부분(돼지고기와 술 금지, 명예살인 등)은 배제하는 나라이다. * 해당 무슬림이 심지어 [[이슬람주의]] 성향이나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이라도 타국에서 돼지고기를 몰래 먹거나 아니면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세속주의 무슬림이라도 이슬람 국가에서 태어났다면 돼지고기=[[닭둘기]]고기 인식이 박혀있어서 돼지고기를 기피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까 개인 차이가 있다. * [[할랄]] 식품으로 구매한 금액 중 일부가 [[ISIL]]의 전쟁 자금으로 들어간다. * 이슬람 근본주의 문제로 홍역을 치르는 국가들 상당수가 식량 수입국이다. 세계 최대의 할랄 수출국들은 닭고기 기준으로 브라질과 태국, 양고기 기준으로는 호주와 뉴질랜드이다. 할랄 인증 마크는 무슬림 인구가 90~99% 인 사우디아라비아나 이집트 같은 나라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비무슬림 인구와 무슬림 인구가 섞여사는 말레이시아 같은 데서 주로 하고 국내 식품 가공 기업들이 할랄 인증을 받을 때 역시 말레이시아의 인증을 받는다. 할랄 식품을 사먹으면 테러리스트들에게 자금이 들어간다는 주장은 주로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한 극우 교회 등에서 하는 주장인데, 비교하자면 삼성 반도체를 사면 북한이 미국을 테러할 확률이 높아진다 같은 식의 아무 근거 없이 지어낸 말이라고 보면 된다. 국내의 할랄식품 식자재 값(닭고기, 양고기 가격)은 거의 동일하다.[* 채소나 과일, 곡물은 기본적으로 다 할랄이며, 생선의 경우 색과 냄새가 변하지 않은 깨끗한 물에서 잡은 물고기는 다 할랄이다. 근데 파키스탄/이라크 사람들이 양식 [[틸라피아]]를 자주 먹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마저도 엄격하지는 않은 듯.] 여담으로 국내의 경우 할랄 인증을 할 때 말레이시아 단체의 검수를 받는 즉, 말레이시아 특성상 엄청 느리다.[* [[에어아시아]] 문서의 환불 관련한 내용 검색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심지어 인증 문서를 전달하는 사람들이 귀찮아서 혹은 실수로 누락하는 경우도 꽤 많다. 여기서는 당연히 상당한 금액이 발생하며[* 일반 레스토랑 기준으로 1년에 60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정부에서 환급해준다.] '''이는 당연히 말레이시아 내 이슬람교 관련 단체에 들어가게 된다.''' 특히 하나 또는 소수의 단체가 이슬람교 관련 사업을 독점하고 있는 국가들에게는 더더욱 이러하며 이들은 할랄 마크를 다는 것이 얼마나 유리한지 홍보까지 하는데, 식품 수출이라면 모를까 한국에 방문하는 무슬림 관광객들 상당수가 돼지고기만 아니면 할랄 마크 안 붙어도 다 먹으므로 식당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굳이 할랄 인증을 공식적으로 받지 않아도 된다. 대기업에서 할랄 음식에 관해 원론적으로 생각하면서 오히려 초를 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실제로 인천공항 1터미널 때 모 할랄 레스토랑은 가성비가 워낙 창렬이라 무슬림들에게도 외면받고 있다.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더 비싼 돈을 내고 할랄 식품을 구입하라는 말은 즉 돈으로 믿음을 살 수 있다는 말과도 같으니, 국내 일부 관광 식당들의 경우 할랄 마크만 돈 주고 구입한 상태에서 그냥 할랄 고기 아닌 걸로 쓰는 업체가 좀 있다.[* 삼계탕의 경우는 할랄 냉동 닭고기로 하면 제 맛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냉장 상태의 영계를 써야 한다.] 매우 한국식 종교관에 충실하다. * 할랄 식품은 이슬람 국가들에서만 만든다. * 당장 '''우리나라도''' [[빼빼로]]나 [[콘칩]] 등의 과자류가 할랄 인증을 받았다. [[http://factoll.com/page/news_view.php?Num=2832|#]] 호주와 뉴질랜드 같은 경우에서는 모든 양고기를 할랄 방식으로 도축한다. 한국인들이 먹는 모든 호주산/뉴질랜드산 양고기는 할랄 양고기인 것이다. 호주산 소고기 역시 마크만 안 찍혀 있다 뿐이지 할랄 소고기가 수입되는 경우가 많은데, 할랄 도축과 비할랄 도축을 따로 구분하면 도축 단가가 더 비싸지는데다가, 비무슬림 세계에서 [[도살업]]이 기피 직종인 관계로 인건비를 생각하면 오히려 할랄 도축이 비용이 더 저렴해진다. * 무슬림들은 [[라마단]] 기간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 *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소리다. 라마단은 근 한달간에 걸쳐 이루어지는데 사람이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 먹는다면 대체 어떻게 살아남는단 말인가? 라마단은 '''해가 떠있는 동안 금식'''하는 기간으로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해뜨기 직전에 아침을 먹고 해가 떠있는 낮에는 점심을 굶고, 해가 진 직후에 저녁을 먹는 식으로 라마단을 지낸다. 또한 어린이, 임신한 여성, 병자, 부상자, 피치못할 사정으로 사막을 여행중인 자 등은 금식이 면제된다. 다만 다에쉬의 경우엔 진짜 이런 미친 짓을 했다! 하지만 그 쪽은 이슬람이라 보기에도 창피한 부류니 무시하자 * 무슬림들은 모두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를 비롯한 이슬람 극단주의 집단들을 지지한다. * 상당수 통계에서 인용되듯이, 우려할 만큼 적지않은 무슬림들이 이슬람 극단주의 집단들을 지지하는 것은 현실이다. 다만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는 [[무아트 알 카사스베|요르단 조종사 분살 사건]] 이후 이슬람 사회에서 많은 반발이 있었다. 화형은 이슬람에서 엄격하게 금지하기 때문. * 유럽에서 벌어지는 여러 [[테러리즘]]에 대해서도 유럽 내 무슬림들이 '''반IS 행진 및 시위'''를 벌인 적이 실제로 있다. [[http://www.independent.co.uk/news/uk/home-news/muslim-anti-isis-march-not-covered-by-mainstream-media-outlets-say-organisers-a6765976.html|인디펜던트 지는 이 시위가 정작 유럽의 주류 언론에 의해 전혀 보도되지 않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 결과 "이슬람 이민자들은 자기들은 선량하다더니 IS가 테러짓 하는 걸 배격하는 시위 했단 얘기는 1도 없네효? ㅋㅋㅋ" 하는 비아냥이 나타나곤 한다. 그리고 한국인 무슬림의 경우 탈레반 보다 is를 더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is가 일부 꾸란 글을 자기들의 행동 정당화 하는데 쓰고 선한 무슬림들도 자기들 말 안들으면 죽이기 때문에 싫다 라고 했지만 is나 탈레반 둘다 이슬람을 믿는다면서 행동은 이슬람과 다르거나 극단적으로 모순적인 행동을 보여서 사실 is나 탈레반이나 큰 차이가 없다. * [[지하드]]는 [[성전]]을 의미한다. * 넓은 의미의 지하드는 "투쟁"을 뜻한다. 그리고 이 투쟁에는 졸음을 참고 새벽에 일어나 예배를 근행하거나, 식욕을 참고 금지된 음식을 먹지 않거나, 남을 도와주는것 등이 모두 지하드에 속한다. 협의의 의미로 해석할 때에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의미가 되는데, 이슬람교 내부에서도 지하드를 이교도에 대한 침략 살육 정복전쟁의 의미로 사용하는 것은 다에시(IS)나 알 카에다, 탈레반, 와하비즘, 살라피즘 성향 근본주의자들인데, 이들의 세가 갈수록 커고 있다. * 무슬림들은 이슬람교 포교를 위해 타키야를 통해 비 무슬림들에게 거짓말을 해도 된다. * 타키야는 [[시아파]]에서 나온 주장이며 거기서도 정식 교리는 아니다. 그리고 '''배교 아니면 죽음을 강요받거나 전쟁 중 포로로 잡히는 등의 위급한 상황'''에서 거짓말이 허용된다는 것이지, 아무 때나 거짓말을 마구 해도 된다는 소리가 아니다. 일부 [[이슬람포비아]] 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이걸 빌미로 "봐라, 이슬람교도가 친절하게 굴면 구라치는 거다."라는 논리를 사용한다. '''타키야가 이슬람의 정식 교리였으면 무슬림들이 [[신천지]]나 [[동방번개]]마냥 교회에 몰래 침투해서 그리스도인 사칭하면서 사람들에게 몰래 선교하는 일로 엄청난 물의를 빚고도 남았다.''' * 이슬람교에서는 [[무함마드]]를 절대로 그리지 않는다. * 수니파 한정이라면 어느 정도 사실이나, [[시아파]]에서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 심지어 [[이란]]에서는 무함마드를 묘사한 초상화나 우편이 팔릴 정도이다. 그래서 수니파에서는 이걸 근거로 시아파를 비판하기도 한다. * [[지즈야]]는 이슬람교에서 타 종교인들의 개종을 강요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세금이다. * 상당수 진실이다. 이슬람교가 사회적 우위를 점하고, 타종교인의 개종을 압박하기 위해 지정해 강제로 물린 차별 세금이 지즈야이다. 다만 한가지, 타 종교인들은 동시에 [[병역]]을 비롯해 무슬림들이 지켜야 하는 몇 가지 의무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이 측면에서만큼은 보호비로 이해해도 된다. 실제로 개종을 강요하기 위해 빡세게 문 적도 많았지만 오히려 무슬림들보다 적은 시기도 있었다고 한다. * 참고로 이 세금을 내고 개종을 면제받은 것은 주로 그리스도교와 유대교 등 유일신 신도들이다. 이들은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이슬람교 입장에서는 같은 유일신을 믿는 것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이슬람교 통치 체제에 저항하지 않는 한 기본적인 생업권은 보장해주는 경우도 있었고 그럴 때 물리는 세금이 지즈야였다. 인도의 무굴제국같은 경우, 힌두교도 등에도 지즈야를 물렸다가 황제 성향에 따라 폐지했다가 다시 강요했다가를 반복했다. * 이 강제 세금의 세입이 꽤 짭짤하다 보니까 외려 이교도의 개종을 바라지 않는 일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 이슬람교는 이교도 여성에 대한 성폭행을 긍정한다. * 중세 튀르크계 수피들의 해석일 뿐이다. 요즘 티베트 불교 믿는 몽골인들이 이교도 성폭행 안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슬림 튀르크인들도 더이상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이드 쿠틉]]의 등장 이후 [[이슬람주의]]자들은 자기들 입맛에 맞게 짜맞춘 논리로 긍정한다. [[지하드 알 니카]] 참조. * [[마드라사]]는 극단주의자양성소다? * [[마드라사]] 항목 참조. [[이슬람 근본주의]]가 판을 치는 동네라면 틀린 얘기도 아니지만, 대부분의 마드라사는 그냥 평범한 신학교일 뿐이다. [[개신교]]의 [[교회]]도 [[전광훈]]같은 [[예수쟁이]] 목사와 광신도들의 소굴인 곳도 있지만, 오히려 동네 사람 좋은 할아버지, 할머니같은 평범한 목사들이 이끄는 제대로 된 교회도 있는 것과 같다. * '[[알라]]'는 오로지 이슬람의 신을 의미한다. * 콥트 정교회나 시리아 정교회, 마론파 등 아랍계 그리스도인들도 그리스도교의 신을 '알라'라고 한다. '''왜냐하면 이슬람 발흥 이전부터 [[아람어]]로 하느님을 "알라하"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가끔 여증 같은 [[신흥종교]]계에서 괜히 이슬람의 알라와 성경의 여호와는 같은 신이 아니라고 말하고 다니는 촌극을 볼 수 있는데, 고대부터 그리스도교를 믿어온 원조 아랍계 그리스도인들 입장에서는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아랍계 그리스도인들과 중동의 무슬림들은 예수의 위격 가지고 다툼을 벌일지언정[* 무슬림들은 예수를 이사(عِيسَى; 이이싸아)라고 부르고 아랍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를 야쑤아라고 부른다.] 알라가 하느님을 지칭하는 호칭인가 아닌가 하는 주제로 싸우지 않는다. * [[쿠란]]에는 폭력적인 구절이 있고 무슬림은 이를 실천한다. * 정확히 말하자면 쿠란에는 "선을 권하고 악을 금지하라"라는 유명한 구절들이 있는데,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해당 구절 내용을 폭력을 정당화하는 구실로 악용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 해당 구절 해석이 워낙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악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영어 위키피디아에 따로 문서가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참조 가능하다.[[https://en.wikipedia.org/wiki/Enjoining_good_and_forbidding_wrong|#]] * 무슬림 여성들은 모두 [[히잡]]을 쓰고 있다. * 히잡이 법적으로 강제된 이란, 아프가니스탄, 브루나이를 제외하고 무슬림 여성이라도 히잡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우메이마 파티흐]]와 [[후마 애버딘]], [[아말 클루니]] 역시 무슬림임에도 불구하고 히잡을 착용하지 않는다. * [[마지드 나와즈]]같은 이슬람 개혁가들은 히잡의 원래 의미는 '''정숙'''라고 해석하고 있고 '''베일'''로 해석하는 것은 오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해당 주장은 오히려 여성의 정조에 대한 구시대적 집착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 이슬람 세계에서는 [[패션 모델]]은 없고, 있어도 [[할리마 아덴]]처럼 이슬람 율법을 지켜야한다. * 쿠란에서 남녀의 신체노출을 금지해서 그럴 듯하지만 이는 [[이슬람주의]] 수사이지 이슬람의 본질이 아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는 히잡 쓴 커머셜 모델이 있지만 이들은 이슬람주의 성향이 있어서가 아니라 히잡을 세속적인 패션으로 여기는 것이다. * 신체 노출을 하는 패션 모델 중에서 무슬림 정체성을 유지한 [[이만 하맘]], [[야스민 가우리]], [[샤니나 샤이크]], [[알리사흐 알리]], [[탈리다 타메르]], [[힌드 사흘리]], [[아미나 카두르]], [[하나 벤 압데슬렘]], [[엘리프 악수]]가 있고 조상이 무슬림이지만 비종교인인 [[호다 니쿠]], [[야스민 르 봉]], [[비다 모하마드]]가 있다.[* 아랍권과 남아시아는 종교로서 정체성이 주어지기 때문에 근본주의가 아니더라도 종교인을 자처하지만 이란과 중앙아시아, 러시아는 종교보다 민족을 정체성으로 삼는 경향이 있다.] * 이슬람 사회에서는 [[인종차별]]이 없다. * 비이슬람권에서 강연하는 [[이슬람주의]]자들이 그렇게 말하지만 [[아크담족]]을 비롯한 [[아랍 흑인]]들의 열악한 실상을 보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 [[미국 흑인]]들은 이러한 거짓말에 속아서 이슬람으로 개종하곤 했으며 무슬림이 아닌 미국 흑인들도 무슬림들은 그리스도인과 달리 인종차별을 하지 않는다고 착각하고 있다.] *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 [[이란]]에서는 인종이 코카소이드가 아닌 투르크족, 달리트에 대한 차별이 존재한다. 무슬림들은 '무함마드가 사람들 보고 인종차별 하지말라는 식으로 말한적 있으니 이슬람은 모든 인종이 평등하다'고 하지만 어느나라를 가도 인종차별이 있듯 이슬람사회도 예외는 아니다. * 이슬람 사회에서는 [[크리스마스]] 등이 존재하지 않는다. * 꼭 그렇지는 않다. 구 소련의 구성국이었던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크리스마스가 공식 기념일이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경우 크리스마스 트리를 두고 경쟁하기도 한다.[[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1226|#]]] 세속 경향이 강한 인도네시아에서는 크리스마스가 공식 기념일로 지정돼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테러가 일어날 것을 대비해 크리스마스때 군대를 보내 보호하기도 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1795524?sid=104|#]]] [[인도네시아]], [[이집트]], [[이라크]], [[시리아]] 등 일부 이슬람 국가들은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에 속해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2907543?sid=110|#]] 세속주의 무슬림을 포함한 젊은층들중에는 몰래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경우도 존재하며 튀르키예에서는 새해에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는 경우가 많이 있다.[* 독일계 튀르키예인이자 튀르키예계 독일인 배우 [[메리옘 우제를리]]처럼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경우도 있다.] [[레바논]]에서도 크리스마스가 존재하며 이란은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를 중심으로 허용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등에선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중심으로 지내기도 한다. 또한, 세속주의 무슬림, [[아흐마디야]]에선 종교에 관계없이 지내기도 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편견 및 고정관념/종교, version=56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