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라엘군 (문단 편집) === 기원 및 [[제1차 중동전쟁]] === [[팔레스타인]] 지구에서 활동하던 레히와 [[하가나]]를 주축으로 한 유대계 과격분자나 무장결사에서 시작한다. 질적으로는 오합지졸에 지나지 않았으나 2차대전에 참전했던 베테랑 [[군인]]들이 대량으로 유입되며 급격하게 정병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한다. 이스라엘 독립과 동시에 이들은 바로 군대로 흡수되었으며, 건국과 동시에 벌어진 1차 [[중동전쟁]]에서 승리를 거둔다. 당시 이들의 무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하여 당시 비교적 입수하기가 쉽던 [[독일]]제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전차는 프랑스제 [[호치키스 H35#s-4.2|호치키스 H39]]와 이탈리아가 고철로 버리려던 주포도 없는 낡은 [[M4A4|셔먼]] 30여대, [[전투기]]도 간신히 구매했으나 겨우 2대뿐. 문제는 정말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지만 아랍 연합군을 상대로 승리했다는 것. 2대 밖에 없는 전투기를 저공비행시켜 날개 끝으로 적의 통신선을 잘라내는가 하면, 시내의 버스에 철판을 용접해 [[장갑차]]를 만드는 등 그야말로 필사적으로 저항한 끝에 승리한다. 그 후 해외로부터의 무기 입수와 국산화에 열을 올려 그 유명한 '[[UZI]]' [[기관단총]]을 자체 개발하고, 영국제 '[[센추리온 전차]]를 개수한 [[숏 전차]], 프랑스제 전투기 등으로 무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