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라엘/역사 (문단 편집) === 로마 분열 이후 === [[동로마 제국]]의 영토로 기독교인의 성지인 예루살렘이 있는 지역이였다. 하지만 636년에 야르무크 전투에서 신흥 [[이슬람 제국]]에게 패배하면서 이스라엘 지역에 대한 영유권도 [[이슬람 제국]]의 통치하에 놓였으며 이후로는 우마이야 왕조와 아바스 왕조, 파티마 왕조, 셀주크 투르크의 통치를 받았다. 물론 이슬람 세력들이 개종을 강제한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무슬림이 곧 바로 인구의 다수가 된것은 아니었으나[* 우마미야 왕조 시대때에는 무슬림의 인구비중이 10% 이하에 그쳤고, 이집트에서 무슬림 인구가 과반을 넘은것은 피타마 왕조대에 이를러서이다. ] 오랜시일이 흘러 세금을 덜낸다는 사회적인 이점때문이라도 많은 이들이 이슬람교로 개종했고, 이들이 구사하는 언어도 아람어, 그리스어에서 아랍어로 점차적으로 교체되었다.[* 개중에는 다른 팔레스타인인처럼 아랍어를 모국어로 쓰지만 이집트의 콥트 기독교도처럼 유대교의 신앙을 유지한 유대 공동체 역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이집트의 콥트 기독교가 교회 언어로 콥트어를 쓰듯이 팔레스타인의 유대교 공동체도 교회 언어로 히브리어를 사용해왔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여기를 참조[[http://en.wikipedia.org/wiki/Palestinian_Jews]][[http://en.wikipedia.org/wiki/Old_Yishuv]][[http://en.wikipedia.org/wiki/Palestinian_people]].] [[십자군 전쟁]] 당시 100년 조금 못되는 기간동안 예루살렘와 주변 지역은 [[십자군]]의 영토였으며 십자군의 나라 [[예루살렘 왕국]]이 세워졌으나, 오래 못가서 다시 이슬람 세력의 차지가 되었다. 예루살렘 왕국은 어디까지나 유럽에서 온 십자군들의 나라였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탄압받았다. 십자군이 철수한 이후로는 [[맘루크 왕조]]의 통치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