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수정(가수) (문단 편집) === 보컬 === 팀내에서 '''메인보컬'''을 맡고있다. 데뷔 당시에는 리드보컬이었으나 〈지금, 우리〉 활동 직후 리뉴얼 된 홈페이지에서 포지션 변경이 확인 되었다. 데뷔 전부터 인피니트 노래 피처링과 솔로곡으로 얼굴을 비춰왔다. 가창력과 음색이 좋아 데뷔 전부터 기대주로 뽑혔으나, 러블리즈가 메인·리드급만 4명인 그룹에, 수줍은 소녀 이미지의 그룹 색과 다르게 본래는 상당히 힘있고 날카로운 음색을 가진 보컬이었기에 리드보컬이라는 포지션에 맞지 않게 파트를 적게 배분받았다. 〈안녕 (Hi~)〉, 〈Ah-Choo〉를 기점으로 〈지금, 우리〉까지도 파트가 많은 편은 아니었으나, 데뷔곡인 〈Candy Jelly Love〉보다는 많이 배정 받은 편. 그래도 정규 1집 리패키지 후속곡인 〈놀이공원〉 활동 당시 본인의 실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른 멤버들이 가성으로 고음을 처리할 때, 베이비소울의 파트 "하루만 더 이별 따윈 없던 것처럼" 부분이 힘있고 시원스러워 사이다처럼 느껴진 덕에 [[https://youtu.be/IVnAsaxxM-A|사이다 파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포지션 변경 이후 2017년 11월 발매한 〈종소리〉부터 파트가 급증했고 메인보컬다운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파트가 늘었다. 〈종소리〉에서는 1절 파트와 함께 후렴구 파트를 배정 받았으며 애드립 또한 선보인다. 〈그날의 너〉에서는 파트가 3번째로 많고, 〈여름 한 조각〉에서는 파트를 무난하게 배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메인보컬다운 활약을 선보일 수 있는 고음파트를 선보였다. 또한 이후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음원이 없는게 흠 저작권 때문에 어쩔 수는 없지만…-- 〈찾아가세요〉에서도 파트가 3번째로 많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에서는 2절 파트와 함께 첫 번째 후렴구와 두 번째 후렴구을 배정받았고 세 번째 후렴구에서 분량이 긴 고음 애드리브도 혼자서 선보인다. 드디어 처음으로 타이틀곡에서 '''제일 많이 파트를 받았다!''' 게다가 이번에는 '''애드립 파트'''를 '''혼자서''' 받았다! 개별 파트만 따진다면 18초로 이는 다른 메인보컬과 리드보컬을 맡은 동생들보다는 적은 수치이지만 애드리브 초수까지 따진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애드리브 초수까지 포함하면 33초로 이는 Kei 파트 초수랑 맞먹는 수치다. 비중이 있는 후렴구도 두 파트나 있고 긴 고음 애드리브까지 선보였으니 곡에서 비중이 많이 높고 메인보컬다운 활약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노래에 지르는 애드리브가 있으면 애드리브까지 포함을 한다. 그렇게 되면 이번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의 베이비소울 파트분량은 33초가 맞다.] 울림의 모든 아티스트가 참여한 〈[[이어달리기 (Relay)]]〉에서는 많은 파트를 받았기도 했다. 1년 4개월 만에 컴백해서 선보인 〈[[Obliviate(러블리즈)|Obliviate]]〉에서는 전과 비교했을 때 파트 비율이 좀 줄긴 했지만, 노래에서의 굵직한 고음을 담당함으로써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했다.[* 수록곡 〈자각몽〉에서 나온 무시무시한 7단 고음을 지른 멤버 중 하나이기도 하다.] 사실 가창력만 따지면 웬만한 동 세대 아이돌 메인보컬들에게 밀리는 편은 아니다. 러블리즈에 합류하면서 본래 가지고 있던 날카롭고 힘있는 스타일의 창법이 아닌 그룹 이미지에 맞게 소녀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창법을 내다보니 상대적으로 같은 메인보컬이어도 팀의 이미지와 잘맞는 목소리 톤을 가진 Kei나 시원한 음색과 준수한 성량으로 발라드와 댄스곡 모두에 적합한 JIN보다는 입지가 적었던 것. 현재는 특유의 날카로움을 다듬어 청량한 느낌의 [[미성]]으로 바뀌었다. 러블리즈 데뷔 전 〈남보다 못한 사이〉, 〈그녀는 바람둥이야〉를 기억하던 팬들은 데뷔 초 다소 복잡한 느낌을 받았다고. 파트에서 다소 미묘한 대우를 받긴하지만 서브보컬 멤버들 보다 메인 멜로디나 후렴구를 자주 배정받고, 메인보컬인 Kei, JIN과 함께 러블리즈 보컬의 3각 축이자 고음을 안정적으로 뽑아낼 수 있는 멤버로, 음악방송이나 콘서트에서 라이브를 들어보면 어떤 무대에서도 음색이 불안하거나 떨리지 않는다. 베이비소울의 솔로곡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며,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였고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조각달〉은 그 기대에 부응하기에 충분했다. JIN과 음색이 어울리는 부분이 많은지 겹치는 파트가 많다. 〈책갈피〉를 시작으로, 〈WoW!〉, 〈Cameo〉, 〈Night and Day〉, 〈지금, 우리〉 등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