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소연(1978) (문단 편집) == [[먹튀]]인가, [[희생양]]인가? == > “나는 우주인 배출사업의 도구……” > “후속 계획 없어 허탈했다”(2018년, [[문화일보]]) 이소연은 논란의 인물이기도 하다. 오해와 곡해로 인한 모습도 틀림없이 존재하는 반면에, 공식 발언과 행동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미국의 미 항공우주국 프로그램만 봐도 실전 경험이 쌓인 우주비행사라고 해서 무조건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다. 미 항공우주국 우주비행사들도 공군 출신들이나 계속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교사나 과학자들은 강연 등으로 일선에 돌아간다. 따라서 "난 도구였다", "후속 계획이 없었다"는 우리나라 우주 연구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다. 우리나라 우주 프로그램은 유인 발사는 커녕, 자체 로켓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 수준이다. 당장의 우주 프로그램이 없었다하더라도 여러가지 논란만 일으키지 않았다면 국내 우주개발 프로그램에서 대표적인 스타로 언론이나 과학계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배경이 충분했다. 우주인 배출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수혜를 입은 연구자로, 말과 행동에 신중함이 아쉽다는 인물평이 일반적이다. 이하 내용은 찬반 내용을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