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소연(1978) (문단 편집) == 개요 == 이소연은 [[대한민국]]의 이학박사, 우주인, 대학교수이다. 우리나라 최초[* 한국계로는 2001년 한국인과 유대인의 혼혈인 미국인 마크 폴란스키가 최초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475번째, [[여성]]으로서는 49번째로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한 [[우주인]]이다. [[영주권]]을 취득하고 거주 중인 [[미국]]의 몇몇 기사에서 우주여행 참가자''{{{-2 Participant}}}''라 표현했다는 것을 근거로[* 이소연의 근황을 소개한 기사를 보면 ‘우주 여행을 한 첫 대한민국 사람’이라고만 기술할 뿐 ‘우주인’''{{{-2 Astronaut}}}''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다.[[http://news.yahoo.com/photos/thursday-aug-21-2014-photo-soyeon-yi-first-photo-113433116.html|#]]][* [[NASA|미국 항공우주국]] 내부 교육에서는 소유즈 상자 부상 사례들 중 “그 한국인 관광객 여인" 라고 언급하는 사례를 확인했다.] 우주인’''{{{-2 Astronaut}}}''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이소연을 ‘우주인’''{{{-2 Astronaut}}}''으로 표현한 미국 내 기사들도 무수히 많으며, 영문판 위키피디아나 NASA, CSIS등 우주인 목록을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이소연은 분명히 Astronaut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astronauts_by_name|#]][[https://nasa.fandom.com/wiki/List_of_astronauts_by_year_of_selection#2006|#]] 최초의 민간인 우주관광객으로 알려진 데니스 티토의 경우 목록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정확히 말하면 astronaut은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인원을 지칭하는 단어이며, 여기에는 우주비행사 뿐 아니라 특정 임무를 수행하는 specialist들이 포함된다. 논란이 일이나는 것은 [[한국우주인배출사업]] 자체가 '한국 국적을 가진 우주인을 배출하자'는 단순한 목적을 가진 단발성 졸속 사업이었고, 그간 우주과학과 관련이 없던 한국에서 우주에선 당연히 크게 유의미한 연구를 할만한 관련 전문가가 없었단 사실로 인해 이소연이 한 임무가 크게 유의미한게 아니었기 때문인데, 이건 우주인 여부를 따지는 것과 상관없다. 즉 위 기사들은 '사실상 쟤가 한 임무는 의미없으니까 사실상 관광객 아니냐'는 의미로 우주관광객이라고 부르는거지, '우주에서 해야할 특정 임무를 받고 수행한' 이소연은 우주인(astronaut)의 정의에 맞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