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성진(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빠따 맞는 남자 === ||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2395382513.jpg|width=100%]] || 앰비션이 영입된 후에는 부진할시 [[강형우|캡틴잭]]의 뒤를 이어 빠따를 맞는 기믹이 생겼다. [[롤 인벤]]에서 앰비션의 빠따짤이 매우 흥하고 있었을 시점, 큐베가 2016 스프링 때 리산드라로 좋게 프리징 된 라인에서 행복해하며 라인을 한땀한땀 정리하며 텔포 합류를 안해 삼성이 매우 큰 손해를 보자 앰비션에게 한소리 듣고 본인도 민망한지 머리를 긁적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고, 그 뒤로 속죄의 이니시로 팀을 승리로 이끈 뒤 재발견되어 앰비션의 호구 or 충신 1호같은 이미지로 잡히며 큐베 역시 인벤에서 엄청난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사실 앰비션의 캐릭터성이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앰비션과 같은 팀이라면 으레 빠따 맞는 기믹이 생겨나는 편이지만, 유독 큐베는 이미지 자체가 순박하기도 하고 게임 내적으로도 약간의 빈틈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커뮤니티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중. 덕분에 블레이즈에서는 [[이호종|기장님]] 정도를 제외하면 골고루 빠따를 맞았으나 삼성에서는 유독 큐베가 많이 맞는 기믹으로 활약한다. 롤갤이나 롤 인벤에선 큐베의 찡그린 얼굴 사진이나 퀭한 얼굴 사진등이나 울상을 짓는 사진을 앰비션의 짤과 콜라보하여 스토리를 구성하는 식. 덕분에 경기 후 패배한 팀이나 못한 선수에게 공격적인 경향이 있는 롤 인벤이나 롤갤 등지의 커뮤니티에서도 삼성 경기가 끝나고 난 후에는 경기 내용으로 스토리를 짜며 웃고 즐길 뿐 선수들을 비난하는 게시물을 잘 작성하지 않기도 했다. 그래서 삼성이 '클린 팬문화의 상징'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2016 서머 들어와선 [[강찬용|앰비션]] - 큐베 - [[이민호(프로게이머)|크라운]]의 삼위일체 구성이 되며 삼성의 아이돌로 취급받고 있다. 대체로 크라운이 텔포 실수나 데스수를 세며 정치질을 시전하려다 앰비션에게 역으로 빠따로 맞는 기믹이라면, 큐베는 항상 앰비션에게 혼나는 포지션이다. 본인의 순박한 이미지와 앰비션의 험악한 이미지가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키며 CJ의 [[샤이]]급의 인기를 자랑한다. [[카더라]]에 따르면 본인이 이렇게 화제가 되는게 기분이 좋다는 듯. 본인도 이를 즐기는지 ESC전 후 승리 인터뷰에서 "앰비션 형이 실수가 너무 많았다.", "숙소 가면 내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란 드립을 치며 [[롤 인벤]]을 뜨겁게 달구기도 하였다. 2라운드 롱주전 승리 후 단독 인터뷰 때는 앰비션이 퍼블을 따이면 분노해서 더 잘한다는 드립을 치면서 예능 포텐을 증명했다. MVP의 비욘드와 게임을 하다가 자기팀 정글보다 잘 맞는다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25&l=1533993|발언했다.]] [[파일:큐베 반항.jpg]] 큐베가 세체탑급으로 폼이 올라오며 삼성의 캐리를 맡았던 시절에는 "이 정도로 캐리하는데 이제 앰비션이 빠따 때릴 수도 없는 위치 아니냐"는 의견이 주를 이뤄 이젠 앰비션에게 반항하는 기믹까지 잡혔다. 보통 앰비션이 못하고 본인이 잘한 판에서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61&b=bullpen2&id=5888111&select=title&query=&user=&reply=|빠따자식]] 짤을 사용하며 웃기거나, 위에 나온 것처럼 앰비션을 노려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구도로 찍힌 사진과 함께 오히려 본인이 앰비션에게 빠따를 때리는 드립이 성행 중. [[http://m.dcinside.com/view.php?id=leagueoflegends1&no=11360094&page=2&recommend=1|#]] 또는 누구를 시켜서 잡아오라고 한다. [[http://www.inven.co.kr/board/lol/4625/383005|#]] 아니면 결혼해서 주부 기믹까지 생긴 앰비션에게 요리를 해주라는 드립도 나온다. [[http://m.dcinside.com/view.php?id=leagueoflegends1&no=11280609&page=7&recommend=1|예시]] 요즘은 욕이든 뭐든 할말이 있으면 다하면서 하극상을 일으키고 다닌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11402365&page=5&recommend=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11353142&page=4&recommend=1|#]] 2018 스프링에서도 앰비션이 부진하는 경기가 많아 이런 경우들이 많다.[* 1세트를 큐베 - 앰비션이 쌍으로 말아먹으면 앰비션은 하루로 교체되는데 큐베는 서브가 없으니 그대로 나오고 2, 3세트를 하루가 캐리해서 이기니 큐베 부진하는건 묻혀서.] 또한 기자랑 인터뷰하는 치트키 수준의 사진이 있어서 그걸로도 여러 개념글이 창출하고 있다. 큐베가 앰비션의 뒷담화하다가 기자가 눈을 깜빡여서 신호를 주면 바로 찬양모드에 들어서는 것. [[http://gall.dcinside.com/leagueoflegends2/1661908|???: 앰비 걔 진짜 못한다니까요]] [[http://gall.dcinside.com/leagueoflegends2/1608363|???: 아니 플라이 거르고 앰비션 데려가는게 실화야?]] 앰비션의 은퇴 후 대신 들어온 피넛의 폼 저하 때문에 앰비션에게 다시 돌아와달라고 사정하는 밈으로 바뀌었다. [[https://m.dcinside.com/board/leagueoflegends2/4071521|큐베: 앰비션 제발 돌아와줘]] 본인도 저 짤방을 봤는데, 저게 [[https://www.twitch.tv/lol_cuvee/clip/DignifiedTsundereAubergineBabyRage|무슨 말을 하던 상황인지는 기억 안 난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