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성진(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짜황 === || [[파일:/image/236/2016/05/30/1464535927552814_99_20160530012404.jpg|width=100%]] || [[파일:/image/236/2016/05/30/1464536008524377_99_20160530012404.jpg|width=100%]] || 삼성 게임단을 대상으로 프로게임단의 하루를 관찰하는 기사에서 삼성 게임단이 회식을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큐베가 짜장면을 흡입하고, 옆에서 코어장전이 따뜻한 표정으로 본인의 몫을 덜어주는 장면에서 빵 터진 팬들이 지어준 별명. 흐뭇해하며 만족스러워하는 큐베 표정이 포인트. 짜장면 한그릇을 엄청난 속도로 흡입을 한 뒤, [[코어장전]]의 짜장면도 덜어먹고 추가로 한 그릇을 더 시켜 먹었다고 한다. [[http://www.fomos.kr/esports/news_view?entry_id=27279|기사]] 이후 클템 해설이 [[최우범]] 감독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햄최몇|짜최몇]] 드립을 치면서 각종 커뮤니티를 뒤집었다. 감독의 해명에 의하면 많이보다 빠르게 먹는 편이라고. 그리고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3780&vtype=pc|본인이 직접 밝히기로는]] 어쩌다 짜장면 사진이 찍혀서 짜왕이 되긴 했지만, 실제론 짜장면보단 고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워낙 임팩트가 강한 별명인지라 큐베의 모든 별명은 이 짜장면을 베이스로 한다. 잘할때는 '''짜왕(王)을 넘어선 짜황(皇) 모드''', 그보다 더더 잘할때는 '''짜장 그 자체''', '''짜르''', 못할때는 '''짜파게티 혹은 짜장범벅''', 큐베가 케넨으로 궁극기를 쓸 때는 동그랗기 때문에''' '쟁반짜장''''[* 월즈 선발전에서 클템이 친 개드립.], [[2017 Rift Rivals|LPL 팀]][[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그룹 스테이지/C조|에게 졌을때]]는 '역시 [[중국 요리|원조 짜장면]]은 이길수 없다'는 식으로 어떻게든 짜장면과 엮여 웃음을 유발한다.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0418729199.jpg]] 2016년 6월 19일에 펼쳐진 CJ와의 경기가 끝난 후 팬미팅에서 팬들이 만들어준 짜장길. [[https://twitter.com/s0phie_1/status/744147417486942208|트위터에 올라온 동영상 링크]] 2017 월즈 8강 롱주와의 경기에서 쉬는 시간마다 바나나를 맛있게 섭취하는 모습이 큰 웃음을 안겼다..바나나의 힘인지 모르지만 큐베는 경기 내내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삼성의 3:0 승리에 일조했다. 이를 두고 "이제는 짜황이 아니라 빠황 아니냐", "바나나에 약을 탔을수도 있다. 도핑 테스트 해보자"라는 반응이 이어지는 중. 또한 삼성 갤럭시 페이스북에 올라온 월즈 사진 중 큐베가 새우탕에 물 붓는 사진이 있어 이젠 '짜파게티를 버렸다' '면왕'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019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ummer/5주차(2라운드)#s-7.2|2019 서머 2라운드 한화생명전]]에서 생애 최초로 뽑은 블라디미르로 1:4 타워 다이브에서 1킬, 1딸피를 만드는 괴력을 선보이는 장면에서 팀 동료 [[김정민(2000)|라이프]]가 전날 극딜 블라디로 괴력을 보여준 [[장하권|너구리]]에 빗대 '큐구리'라고 부르자, 네티즌들은 여기에 짜황을 합쳐 '''짜파구리'''라는 새로운 별명을 만들어버렸다. 이후 큐베에게 헌정된 삼성 갤럭시 나르 스킨은 귀환 모션으로 우승 컵에 담긴 짜장면을 흡입한다. [[https://youtu.be/k2rS1gOsBD4?t=780|짜장면은 최대 두 그릇인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