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석현(축구선수) (문단 편집) ==== 2016 시즌 ==== 2월 23일 [[AFC 챔피언스 리그|ACL]] 조별리그 1라운드 [[부리람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교체 출장하여 후반 종료 직전 [[박주영]]의 [[https://tv.kakao.com/channel/81791/cliplink/74616800|멋진 힐패스를 받아 골을 성공시켰다.]] 팀은 이석현의 마지막 골을 더해 6-0 대승을 거두었다. 3월 20일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홈 개막전에서 교체로 들어와 다시 한번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football&category=kleague&id=182397|골을 성공시켰다.]] 4월 10일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신진호]] 대신 선발 출전하여 [[아드리아노]]의 도움을 받아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football&category=kleague&id=185342|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주전 중앙 미드필더인 신진호가 4월 18일 입대하면서 유력한 대체자로 주목받고 있다. 4월 20일 [[AFC 챔피언스 리그|ACL]] 조별리그 5라운드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였다. 입대한 [[신진호]]의 대체자로 시험대에 올랐으나 여러모로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사실 이전 경기에서도 공격 포인트만 쌓았을 뿐 패스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고 드리블 시도로 볼을 끌며 슈팅만 쓸데없이 난사한다는 혹평을 받았고 이석현이 선발 출전한 전남전과 광주전은 전체적인 템포 저하로 고전했다. 이전보다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지만, 이전에 최용수 감독에게 기대를 받았으나 본인들이 날려먹은 강승조나 이상협처럼 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 또한 커지고 있다. 이제 본인에게 찾아오게 될 많은 기회에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관건이다. 4월 30일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1분 교체 투입되었다. 지난 부리람전에서의 아쉬운 모습은 간데없고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후반 36분 절묘한 스루패스로 [[아드리아노]]에게 단독 찬스를 만들어주었지만 [[곽희주]]의 퇴장성 파울에 막혀 무산되었다. 정작 곽희주는 경고에 그치며 어시스트도, 상대의 퇴장도 만들어내지 못한 아쉬운 장면이었다. 슈퍼매치 이후 점차 부진한 모습을 보여 최용수 체제에서는 중용되지 못했으나 황선홍 감독 부임이후 달라진다. 4백으로 전환하고 중원에 적극적인 드리블 돌파와 슈팅을 가져갈 수 있는 선수를 원했던 황 감독은 최용수 시절 주세종-다카하기 체제에서 벗어나 이석현에게 지속적으로 기회를 부여하기 시작해 출전 기회가 늘어났고 최용수 시절보다 폼도 올라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