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석현(축구선수)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external/www.incheonutd.com/2EDC522A-C140-4B6B-9611-C04E16376684.jpg]] 인천 시절 활약상도 활약상이었지만, 외모도 상당히 수려한 편이라 팀의 관중 동원에도 큰 도움을 주었었다. 프로선수가 되었지만 아직도 돈은 부모님이 관리하신다고 한다. 한골 넣을 때마다 득점 수당으로 10만원씩 준다고 한다. 한편 이석현의 주가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자 언제나 그렇듯 인천팬들은 ''''저러다 1~2년 뒤에 또 다른팀에 뺏기겠구나''''라며 벌써부터 깊은 한숨이 나오는 중이며 인천이 [[제난 라돈치치|라돈치치]], [[최효진]], [[유병수]], [[정인환]], [[정혁(축구선수)|정혁]], [[한교원]] 등 주전으로 키워서 다른 팀에 퍼다준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리고 2014년 인천의 재정상황이 파탄에 이르자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인천에 입단한 후문이 있는데 당시 인천은 주전 골키퍼 [[유현]]의 입대로 골키퍼 공백이 생겼고 서브였던 [[권정혁]]도 불안했던 시기라서 청소년 대표팀 출신 [[조현우]]를 관찰하러 [[선문대]] 경기에 갔던 인천 스카우터가 이석현을 발견했다한다. 조현우는 알다시피 [[대구 FC]]행. 조현우 대체자로는 [[윤평국]]이 영입됐다. 인천 팬들이 상당히 아쉬워하는 선수 중 하나로, 데뷔 시즌의 기라성같은 활약과 빼어난 외모로 인천의 성적과 인기를 책임졌지만 서울로 이적한 후 시즌 초에는 장기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게 되었고, 후반기에는 강력한 경쟁자인 다카하기가 들어오면서 실력과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을 것이란 우려가 아직도 나오고 있다. 임대로라도 인천에 돌아왔으면 하는 목소리도 많은 편. 특히 이석현이 떠난 후 그의 자리에서 뛰고 있는 [[윤상호(축구선수)|윤상호]]가 출전할 때마다 [[답이 없다|참으로 답이 안 나오는]]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이석현을 그리워하는 팬들도 늘어나고 있다. 2016년 시즌에 등번호가 8번에서 25번으로 크게 바뀌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린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는데, 이석현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자신이 달았던 8번이 FC 서울의 레전드 [[아디(축구인)|아디]]의 등번호였기 때문에 8번을 조금 부담스러워했다고 한다. 그리고 [[신진호|8번의 새 주인]]이 입대한 후로는 비판도 받고 있지만 나름대로 기회를 얻고 있으니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리지는 않았다. 2016 시즌 FA컵 4강전에서 25번 등번호를 달고 뛰다가 전반 17분, 갑자기 라커룸에 들어가 급조된 8번 등번호를 달고 돌아와 뛰는 헤프닝이 벌어졌는데, 서울 구단의 실수로 인한 서류 상 오류로 FA컵에 제출된 등번호가 8번이었기 때문에, 규정에 따라 8번을 달고 뛰게 되었다. 와중에 급조된 8번 그림이 워낙에 고퀄리티라 많은 축구팬들이 호평을 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석현, version=35)]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분류:1990년 출생]][[분류:울산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인천 유나이티드 FC/은퇴, 이적]][[분류:FC 서울/은퇴, 이적]][[분류:포항 스틸러스/은퇴, 이적]][[분류:파주시민축구단/은퇴, 이적]][[분류:선문대학교 출신]][[분류:협성고등학교 출신]][[분류:전남 드래곤즈/현역]][[분류:미드필더]][[분류:공격형 미드필더]][[분류:중앙 미드필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