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돈(1951) (문단 편집) ===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비례대표]] === 2016년 2월 2일 이상돈은 새누리당 탈당 후 국민의당에 합류하였고, 총선결과 20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게 되었다. 이상돈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를 "수도권에서 새누리당이 참패한 것은 박근혜 정부에 대한 민심의 심판이라고 본다.”고 평하면서, “민생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당과도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가 오만과 독선으로 했던 일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과 협력할 경우가 많다고 본다.”고 말하였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14/2016041400067.html|출처]] 이상돈은 당선 확정된 뒤, 제일성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폐지 문제를 제기하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16/0200000000AKR20160416042900001.HTML|출처]] 역사인식 문제는 이상돈 교수가 꾸준히 제기해온 이슈 중 하나였다.[* 이상돈은 2008년 초반 뉴라이트가 이명박 정부 전면에 등장할 당시부터 뉴라이트 사관 교수들을 불편하게 보며 거리를 두었다. 그러나, 그들을 공개적으로 비판은 하지 않았다. 2015년 말, 역사교과서 국정화 파동 당시 이상돈은 이를 주장하는 자들의 집안 내력과도 관계 있는 문제일지도 모른다고 언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