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구(1953) (문단 편집) == 소개 == 前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단장.[* NC에서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8개월간 역임하기도 했다.] 경력에서 보면 알겠지만 [[롯데 자이언츠]]에서 그의 직장 생활의 대부분을 보냈다. [[KBO 리그]]가 창설된지 2년차인 1983년부터 프로야구판에 몸을 담았던 인물. 당시 [[프런트|현역 프런트]] 중 야구판에서 가장 오랫동안 몸담고 있었던 인물이었다.[* 같은 시기에 롯데 자이언츠에 입사한 김태룡 현 두산 베어스 단장이 현재 최장수 프런트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롯데에 입사한 후 롯데 프런트에서 근 30년간을 일했고 8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단장이라는 위치에 있으면서 [[비밀번호(스포츠)|비밀번호]] [[8888577]]을 찍은 최악의 성적, 선수 선발 등에서 수많은 실책을 저질렀고, 팀 안팎에서 해체하라는 여론이 높아졌던 최악의 막장 상황으로 팀을 끌고 갔던 장기근속자이자 베테랑이었지만, 성적 부진으로 대변되는 결과와 업무 외 잡음으로 인하여 팬덤으로부터 많은 비난을 들었다. NC 다이노스 단장 - 부사장 시절에는 롯데 시절 겪었던 시행착오를 통하여 나름 신생구단인 NC의 밑거름을 다지는 역할을 했으나, 이 과정에서 롯데와 마찰을 일으키며 비판을 받았다. 특히 롯데에서 용퇴하고, 바로 자신이 창단을 반대했던 지역 라이벌인 NC 다이노스 단장으로 재취업하는 바람에 더욱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