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병헌 (문단 편집) ===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일가와의 관계 ===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1994년부터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부부의 양자로 맞았다고 한다. 물론 법적으로 입양한 것은 아니고 그만큼 가까운 사이라는 뜻이지만 당시에는 실제 법적으로 양자로서 입적시킬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도 했을 정도로 상당히 진지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김 회장 부부가 아끼는 장남이었던 김선재가 1990년 11월에 미국 유학 도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는데, 당시 데뷔했던 배우 이병헌이 그와 쏙 빼 닮았던 것이다.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i62.tinypic.com/14wbw4h.jpg|width=100%]]}}} || || '''{{{#FFFFFF 1995년 당시 잡지에서 스캔한 이병헌과 김우중 회장 일가와의 관계를 실은 기사}}}'''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blog.koreadaily.com/20010200_10.jpg|width=100%]]}}} || || '''{{{#FFFFFF 생전의 김선재[* [[김우중]] 일가의 가족 사진에서 발췌한 사진으로 이병헌의 데뷔 초기 순박한 모습은 그를 정말 많이 닮아 있다. 비교할 만한 사진이 적어서 정확한 대조는 어렵지만 눈과 특히 코 부분이 많이 닮았다. 웃는 입도 닮았다. 이병헌의 데뷔 초기 당시에 정희자가 TV로 이병헌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랄 만도 할 정도다.]}}}''' || 이때 이병헌은 [[김우중]]의 초대로 김 회장 일가와 저녁을 같이 먹게 되는데, [[김우중]]은 이병헌의 소박하고 성실한 모습에 더욱 더 매료돼 대우통신[* 이 당시 대우통신은 [[LG]]나 [[삼성]]만큼 경쟁력이 있었다. 세계 최초로 고강성 CRT를 개발했고, [[도시바]] MSX 기종을 단독 계약으로 수입(타 사 MSX는 도시바제가 아니었음)하는 등 잘 나갔었다.]의 광고모델로 캐스팅 되어 "펜티엄 세대는 먼저 갑니다"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었다. 그리고 [[대우자동차]]의 [[대우 티코|티코]] 모델로도 활약했었다. 지금은 [[대우그룹]]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기 때문에 한 때의 일화 정도로 볼 수도 있으나, 이 인연 덕분에 재벌 3세 상당수와 친분이 깊다. 실제로 결혼식 때 이들이 개인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