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병규(1994) (문단 편집) ==== 2022 시즌 ==== 연습경기부터 1루수도 병행했다. 등번호를 9번으로 바꿨다. 개막 1군 엔트리 합류에 성공했으며 대주자, 대수비 요원으로 나왔다. 지난 시즌까지 [[박정음]]이 하던 것과 비슷한 롤. 그런데 전임자와는 달리 딱히 득점도 잘 올리지 못했으며 타격도 영 풀리지 않았다. 4월 22일까지 8타수 무안타 1득점으로 영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래서 4월 23일자로 퓨처스로 내려갔다. [[박준태(1991)|박준태]]와 바통 터치를 한 모양새. 이후 1군과 2군을 오가고 있으며, 퓨처스서는 6월 21일까지 0.372의 고타율을 기록했지만 1군 첫 안타는 여전히 때려내지 못하고 있었다. 6월 22일에 다시 콜업되었다. 그리고 6월 23일 삼성과의 경기 8번타자로 선발출전하여 3번째 타석에서 3타점 싹쓸이 3루타를 기록했다. 데뷔 첫 안타이자 아슬아슬하게 리드하던 팀이 크게 달아나는 귀중한 적시타가 되었다. 올시즌 무려 17타석만의 안타. 다만 상대의 전진수비 덕을 봤고 해당 형태의 플라이 타구를 노리고 치기도 힘들기 때문에 운이 많이 따른 안타였다고 해야 할 것이다. 6월 23일 경기부터 10경기 동안 26타수 7안타로 해당기간 타율 0.269를 기록했다.[* 7월 27일 기준 시준 타율은 0.184.] 그러나 파괴력이 필요한 1루 포지션에 주로 나서면서도 볼넷과 장타가 없다시피하며 사이즈 문제인지 수비도 그저 그렇기 때문에 이병규 기용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러나 어차피 다른 1루 자원들도 약속이나 한듯 부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