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벼리 (문단 편집) == 여담 == * 생일 순으로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막내지만 빠른 생일이라 [[손태진]]과 동갑으로, 막내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 무대에 설 때는 관객 시점을 기준으로 왼쪽에서 두 번째[* 손태진과 고훈정의 사이]에 선다. 두 형들이 아무말을 시전하고 있을 때 손태진과 함께 물을 마시고는 한다. * 콘서트 중간 토크 때 아무말 대잔치 시간이 되면 영혼 없는 표정으로 말 없이 서 있다가 중간중간 조용히 찌르는 드립이 압권. 예를 들어, '포르테 디 콰트로가 모두 모여 금색이라면 각각 무슨 색을 맡아야 금색이 나오는가'에 대해 얘기하고 있던 형들의 대화 ~~대체 왜 진지하게 토론하고 있는거야.~~ 를 가만히 듣고 있다가 "일단 넷 중에 하나는 반짝이를 해야해요." 라고 한마디 얹는 식. * 콘서트 등 무대 위에서는 가장 말이 적은 멤버지만 의외로 대기실에서는 가장 활발한 멤버라고 한다. 멤버들, 특히 손태진의 엉덩이 ~~(...)~~ 를 때리며 긴장을 푼다거나, 음악적으로 궁금한 것에 대해 끝도 없이 질문을 던진다거나 하는 등. 고훈정은 이벼리의 질문에 답해주다가 결국 조용히 좀 하라고 했다고... ~~하지만 잠깐 조용해졌을 뿐 다시 질문 공세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 노래를 부를 때 고음에 들어서면 마이크가 입 위로 올라가는 버릇이 있었다. 결승에 올라가서 처음으로 이벼리와 같은 팀이 된 [[고훈정]]이 노래 부를 때의 자세 등을 교정해주었지만, 이 마이크 잡는 버릇은 고쳐지질 않아서 결국 결승 1차전 무대인 오딧세아에서는 스탠딩 마이크를 썼다. 현재는 거의 사라진 버릇이지만 여전히 멤버들에게 놀림 받고 있다. * 비트박스를 할 수 있으며, 예전에는 힙합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비트박스 동호회 카페 준회원~~ 콘서트에서 포르짜[* 이탈리아어로 화이팅이라는 뜻.]라는 제목의 랩을 써서 선보인 적이 있다. * 그림을 잘 그린다. 인스타그램에 종종 [[포르테 디 콰트로|FDQ]] 툰을 올리고는 하는데, 멤버들의 특징을 잘 살려 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링크는 이벼리가 설명하는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그리는 법. [[https://youtu.be/TrFUwd2BW1M|링크]] (링크 공유 불허 시 삭제 바람.) 토크 콘서트에서는 작은 간판에 멤버들을 그리기도 했으며, 2023년 1월 발매된 싱글 이야기의 표지 디자인을 전담하기도 했다. * 콘서트에서 [[색각 이상|색약]]이 있음을 밝혔다. 색약 때문에 자신의 머리색이 얼마나 빨간지 모르고 있었다고. 색약이 있지만 [[신호등]]은 잘 본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