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벨타르 (문단 편집) ==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 == >'''내 이름은 이벨타르. 여기까지다. 너희들은 우리들의 에너지가 되어줘야겠다.''' 사실은 석화의 주범이였던 [[잎새코]]를 주인공 일행이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나타나서 위와 같이 말하고는 주인공, 파트너, [[아켄]], [[라이코]], [[스이쿤]]을 모조리 석화시켜버린다. 주인공이 석화를 되돌리는 빛의 샘의 봉인을 풀어준 덕분에 더 이상 석화를 막을 매개체도 없는 상황이 된 덕에 전 세계 모든 포켓몬들에게 이 세계 어디에 있든 끝까지 따라가서 석화시켜버리겠다고 선언한 뒤 석화 공격을 가속화시킨다. 이후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주인공 일행이 시작의 숲에 오자 잎새코와 [[벰크]]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상당히 괴로워보이는 모습을 하는데, 일전에 세뇌에서 풀린 벰크가 말한대로 이벨타르는 사실 다크 매터에게 세뇌당해 다크 매터의 에너지를 커지게 하는 숙주에 불과할 뿐이였던 것이 드러난다. 세뇌에서 풀린 벰크가 이런 짓은 그만두자고 하자 가차없이 그 벰크를 석화시켜버리고는 주인공 일행과 붙는다. 주인공 일행한테 패배하면 잠깐 세뇌가 풀린듯한 느낌이 보이지만 이내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이후 생명의 나무 중턱에서 등장하는데, 다크 매터에게 속박당한 채로 괴로워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주인공 일행이 예상한대로 이미 세뇌에서 풀린 상황. 이벨타르는 아무리 우리가 세뇌당하고 있었다 했지만 석화를 일으킨 책임은 우리한테 있는것이고 그것을 용서하려는 것인가라고 묻지만 파트너는 용서한다고 답하고 먼저 가버린 잎새코와 벰크들이 이곳은 성층권이라 힘들어할 것 같다고 이들을 지상으로 보내줄 수 있냐고 말한다. 그러고는 말없이 사라진다. 이후 다크 매터가 생명의 나무의 빛이 사라져버려서 뮤츠고 아르세우스마저도 석화시켜버릴 때 잎새코와 벰크 일당과 함께 다크 매터에게 발악을 한다. 약해도 꿈틀거리는 건 가능하다라는 말과 함께 다크 매터를 공격해보지만 결국 석화당하고 만다. 그러고는 인연의 스카프로 겨우 석화만이 안되는 주인공한테 석화당한 채 포기하지 말라는 말라는 응원을 한 덕에 주인공 일행은 포기하지 않고 다크 매터를 계속 공격하게 된다. 동료로 만드는 것은 최종 랭크인 그랜드 마스터 랭크가 되면 해금되는 던전인 '지하 유적' 의 끝까지 가면 전투 없이 공격과 특공 수치를 20 올려주는 '어둠의링글' 을 주면서 동료가 되준다. 지하 유적에 가기 전 자신의 죄를 속죄할 수 있을까라고 고뇌하는 듯한 말을 한다. 성능은 다크오라 덕분에 악 타입 자속 기술이 상당히 강해진다. 이벨타르가 자력으로 배우는 악타입 기술이 주변 공격기인 [[악의파동]], [[바크아웃]]이랑 2칸 건너서 공격 가능한 [[기습(포켓몬스터)|기습]], [[속임수]][* 본가와 마찬가지로 상대의 공격을 기반으로 삼지만 해당 작품에서는 일반 적도 공격력 보정을 받기 때문에 보기보다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정도 뿐이긴 해도 주변 공격기랑 선제 공격기 같이 있을 건 있다. 가르침까지 따질 경우 [[열풍]]과 [[순풍]]도 있다. 본작에선 데스윙이 적과 벽을 통과하는 10칸 직선으로 공격하는 사기 기술로 변모했다. 여타 시리즈 메인 전설들처럼 덩치가 3x3이라 이동시 약간 거슬린다는 점만 빼면 상당히 쓸만한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