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벨타르 (문단 편집) === 9세대 === [[제르네아스]]와 같이 도감 외 포켓몬으로도 입국 실패. DLC를 통한 복귀 여부는 불명. 신규 [[초전설 포켓몬]] 중 하나인 [[미라이돈]]이 고화력/고스핏 [[전기 타입]]이라서 [[비행 타입]] 초전설 포켓몬들의 입지가 [[다이맥스]] 환경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9세대가 [[테라스탈]] 환경이라서 오히려 극복 가능한 일들이다. 테라스탈 환경에서는 이벨타르 또한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은 게, '''이벨타르의 악테라 풀보정 머리띠 [[기습(포켓몬스터)|기습]]의 결정력은 62974'''나 되어 H252 미라이돈이 난수 1타(68.8%)고 H164 미라이돈부터는 확정 1타다. 악테라 시 전기 약점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기습은 선공기라--서 [[전기자석파]]를 통한 기습 불발과 이어지는 다음 턴의 몸저림이 아니라면-- 이길 방도가 없다. 비행테라 준보정 생구 데스윙 또한 42745의 위력을 가진 흡혈기가 되며, 기습을 반감으로 받는 [[격투 타입]] [[코라이돈]]은 오히려 비행테라 이벨타르에겐 불리해진다. 날개쉬기, 도발, 속임수, 유턴 중 어느것도 잃은 게 없고, 이벨타르의 최대 장점인 예측 불가능한 넓은 범용성은 18 타입의 테라스탈까지 곁들여지기 때문에 기존 초전설들과의 테라스탈 심리전에서도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 초전설 이외의 신규 포켓몬들 중에서는 [[드닐레이브]], [[파오젠]] 정도가 이벨타르의 카운터로 여겨진다. 특히나 [[파오젠]]과 [[위유이]]와의 조합이 기대받고 있는데, 이벨타르는 특성으로 악 타입 기술의 위력을 높여주고, 위유이는 특성으로 상대의 특수 방어를 낮추기 때문에 두 포켓몬이 난사하는 악의파동의 위력은 어마무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파오젠은 특성으로 상대의 방어를 낮추기 때문에 기습과 속임수 대미지가 더욱 강화되어 애매하게 1타를 못내던 포켓몬들도 1타로 잡아낼 가능성이 생기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