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백약 (문단 편집) === 수나라 시절 === 수나라가 건국되고, 이백약은 부친의 음서로 동궁통사사인으로 임명되었으며, 태자사인, 동궁학사를 역임하였다. 하지만 어떤 이가 이백약의 재능을 시기하자, 이백약은 병을 핑계로 물러났다. 이후 이백약은 인수궁으로 소환되어 부친의 작위인 안평현공을 계승하였다. 수나라의 좌복야인 [[양소(수나라)|양소]]와 이부상서 우홍은 이백약의 재능을 총애하여 그를 벽소하였고, 태자인 [[양용]]이 이백약을 동궁학사로 삼았다. 이백약은 조정에서 율령의 제정과 음양서의 편찬에 참여하여, 자신의 재능을 발휘한다. 그런데 당시 [[문제(수)|수문제]]의 아들인 진왕 양광은 양주에 있을 때 자신의 세력을 키우고자, 이백약을 벽소하려고 했는데, 이백약은 병을 핑계로 진왕 양광에게 나아가지 않았다. 604년, 수문제가 세상을 떠나고, 진왕 양광이 황제로 즉위하였다. 양광은 과거 이백약이 병을 핑계로 자신이 찾아오지 않은 것을 원한 삼아, 즉위한 뒤에 이백약을 계주 사마로 좌천시켰다. 그 뒤에 양제가 주현제를 군현제로 대체하면서 이백약은 해임되어 고향으로 돌아갔고 뒤에 다시 건안군승을 역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