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민호(1970) (문단 편집) == 심판 위원으로서의 특징 == KBO 리그의 심판위원으로서 현역 심판 중 가장 공정하고 정확한 심판중 하나로 평가받는 심판이다. 실제로 2013년, 2014년, 2016년 프로야구 심판상과 2015년 일구상 심판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과 2016년에 2년 연속으로 [[https://news.joins.com/article/20646140|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심판]]이었다. 실제로 2018년 기준 루심으로도 원심 번복률이 14.3%에 불과할 정도로 정확성 하나는 알아주던 심판. 스트존 판정 성향은 타 심판에 비해 타이트한 편인데, 일관성을 거의 완벽에 가깝게 유지하여 선수나 팬들이 불만을 가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스트라이크 콜이 한두박자 늦는 경향이 있는데, 이로 인해서 2017년 5월 28일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1루주자인 [[조동찬]]이 이민호 심판의 스트라이크 콜이 늦어 볼넷인줄 알고 주루했다가 주루사당하는 사건도 나오기도 하였다.[[https://star.mt.co.kr/stview.php?no=2017052717490925771&type=1&outlink=1|#]] 위와 같은 단점도 있지만, 심판위원으로서의 평가는 좋은 편이며, 특히,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2020년|2020년 와일드카드 결정전]]때의 스트존은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칭찬할 정도. [[https://strikes.zone/game/201102KWHLGT|당시 스트존]] 보통 심판들에게 칭찬하는 경우가 없다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물론 사람인지라 오심이 나올 수는 있지만 그런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선수들이 이민호 심판에게 항의하는 경우는 드물다.[*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선수에게도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침착하게 설명해준다고 한다.] 그런데 본인의 심판 '''2000경기''' 출장 경기인 2021년 6월 23일 경기에서 [[호세 로사도]] 한화 이글스 투수코치를 --소통하려는 노력도 없이-- 부족한 소통속에[* 이 부분은 다소 논란이 있다. 로사도 코치가 투수교체를 위해 올라가자 이민호 구심이 "Pitcher Change?" 라고 세 번이나 물어봤으나 다소 감정이 상한 듯한 로사도 코치가 일체의 대답없이 포수에게 볼이었냐고 스트라이크 존을 그리며 물어봤다. 물론, 이민호 구심이 퇴장이유 설명과 같은 폭언은 없었으나 오해의 여지를 남겼다.] 다짜고짜 퇴장시키는 사고를 터뜨려버렸다. 이 경기 이후 당시 해명내용과 당시 중계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많고 근거조차 부족해서 비판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