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무기 (문단 편집) == 기타 및 유래 == 정확한 유래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지만, 사실 이 이무기가 파생된 동물의 정체는 [[수달]]이라는 말이 있다. 머리만 내밀고 헤엄을 치는 수달의 모습은 의외로 큰 [[뱀]]하고 흡사해서 이무기로 보일 수도 있다고 한다. 생태 항목에서도 나오듯이, [[구렁이]]의 생태가 설화속 이무기의 생태와 유사한 구석이 많아서 거대하게 성장한 구렁이를 보고 이무기라고 불렸다는 학설도 있다. 사실 [[파충류]]는 오래 살면 살 수록 어느 단계에서 성장이 정지되는 포유류와 달리 죽기 직전까지 계속 커지므로, 사람들의 개발이 없거나 극히 적었던 옛날에는 번식할 거주지나 먹이도 충분할테니 상대적으로 더 크게 성장한 개체가 생존하기 쉬웠을 것이다. 이렇게 크게 성장한 개체를 사람들이 우연히 목격한 뒤, 입소문이 붙어지면서 이무기로 통칭했을 가능성이 있다. [[파일:Life-sized model of Titanoboa devouring a crocodilian, from the Smithsonian exhibit (3).jpg|width=600]] 이무기라 불릴만한 크기의 뱀인 [[티타노보아]] 화석을 복원한 모형이 스미소니언 재단에 의해 전시되었다,[[http://www.koreaherald.com/national/Detail.jsp?newsMLId=20120403000770|참조]]. [[상동역(경부선)]][* 과거 이름은 유천역이었다.] 문서에도 있지만 역을 휘감아도는 강 맞은 편 산비탈에 1천 그루의 밤나무를 심은 것은 실은 빈지 늪에 살고 있는 이무기를 밤송이로 쫓아버리기 위해서라는 민간 전승이 존재한다. 이 전승을 모티브로 지은 동화가 '그해 여름 빈지늪'이라는 장편소설. [[일본어]]로는 [[미즈치]]라고 한다 해적판 [[킹 오브 파이터즈]] 만화에선 [[오로치]]가 이무기라고 불린다. [[매직 더 개더링]] 한글판에는 [[시 서펀트|서펜트]]의 번역어로 쓰였다. 놀랍게도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민담 중 이무기 설화가 전승되고 있다. 호주의 이무기 또한 난폭한 성질이며 용이 되기 전 단계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