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명희(1949) (문단 편집) ==== 종합 ==== 제주도에서 행한 조씨 일가의 여러 악행이 보도되었다. 그중 이명희가 서귀포 칼호텔에서 올레길을 걷는 사람들을 보고 막으라고 해서, 원래 호텔 해안을 경유하던 올레 6코스가 변경되었단 증언도 나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187416|2018년 4월 26일 네이버-오마이뉴스 이명희 '저것들 뭐야, 당장 막아' 호통에 제주 올레길도 차단-한진 소유 서귀포칼호텔 경유 6코스, 결국 우회]] >{{{#!folding 기사 [접기 · 펼치기] ---- 제주 올레길 코스 변경과 관련한 갑질 일화도 밝혀져 지역사회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올레 6코스[* 쇠소깍∼제주 올레 여행자센터]는 처음 길을 낼 때 서귀포 칼호텔 해안을 경유하는 길이었다. 하지만 호텔 경유 해안을 지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엄중한 조치가 취해졌고 6코스의 경로는 변경되었다. 엄명을 내린 장본인은 [[조현아]]·[[에밀리 리 조]] 자매의 모친인 이명희 씨라고 전해진다. 당시 서귀포 칼호텔 총지배인이 올레 관계자에게 말했던 바를 그대로 옮기면, "이명희 여사님이 커피숍에 앉아 차를 마시다가 유리창 너머 호텔 경계 해안으로 등산복을 입은 이들이 하나 둘, 무리 지어 지나가는 것을 보시더니 '저것들 뭐야?' 하고 묻는 말에 올레꾼이라 대답하자 '저것들 당장 막아!'라고 해서 길을 돌아가게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올레 6코스를 호텔 경유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던 당시 제주 지역 본부장은 혼쭐났다고까지 전한다. 제주지역에서 행해지는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과 악행은 대를 이어 일상화되고 있어서, 이제 경종을 울리고 퇴출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