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명박/재판/제1심 (문단 편집) == 2018년 6월 15일 == 2018년 6월 15일 공판기일에서, 검찰은 김성우·[[김희중(정치인)|김희중]]의 진술조서를 비중 있게 제시했다. 김성우는 검찰에서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는 [[사내유보금|배당을 전혀 하지 않아서 축적한 유보자금]]과 [[어음할인]]을 통해 190억 원을 마련해 [[BBK 주가조작 사건|BBK투자자문]]에 송금했고 ▲[[이명박]]은 업무를 진행하는 성향 자체가 "중간에 다른 사람을 포스트로 내세우고, 차명으로 진행하는 것"이라서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에서 [[이상은(기업인)|이상은]]·김재정을 내세운 것 같으며 ▲[[이명박]]은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에 대해 비선을 통해 별도로 보고를 받은 뒤 '크로스 체크'를 하는 것 같았다고 진술했다. 이어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의 협력업체 금강도 [[이명박]]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차명 회사고 ▲금강은 규모가 작아서 외부의 [[회계감사]]도 받지 않아 [[비자금]]을 안전하게 조성할 수 있는 곳이었으며 ▲[[이명박]]은 [[2007년 대선|대선출마]]를 꿈꾼 뒤로는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가 아닌 금강에서 [[비자금]]을 조성했을 것이라고 진술했다. [[김희중(정치인)|김희중]]은 검찰에서 ▲[[이명박]]은 [[조중동]] 등 언론사를 상대로 평기자급에게는 현금 100만 원을, 차장·부장급에게는 현금 2~300만 원의 촌지를 줬고 ▲[[이명박]]이 기자들에게 전달한 촌지는 김재정·이영배로부터 결재 받았으며 ▲[[최시중(1937)|최시중]]·천신일이 모아왔던 [[이명박]]의 정치자금의 출처도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의 [[비자금]]일 것 같다고 진술했다. 이어 ▲[[이명박]]이 타고 다니던 [[현대 에쿠스|에쿠스]]도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에서 올려 보낸 차"라고 들은 적이 있고 ▲[[이명박]]의 운전기사로부터 "차량 보험료·교통법규 위반 [[과태료]]도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에서 지급했다"고 들은 적이 있으며 ▲[[이명박]]은 절대 자신의 [[신용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이명박]]은, 김성우가 "[[서울시장]] 공관에 찾아가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 업무보고를 했다"고 진술한 것과 관련해 ▲김성우·검찰은 [[https://instagram.fsea1-1.fna.fbcdn.net/vp/7c8f022feb5fb28e9d53148014d91672/5BA687DE/t51.2885-15/e35/19534311_309208459530026_2377431966485053440_n.jpg?se=8&ig_cache_key=MTU0NzUzNDcyOTM0Mjc2NDE4OA%3D%3D.2|명륜동 소재 옛 서울시장 공관]]에 와 보지 않고 추측성 진술을 한 것 같고 ▲"공식 보고서에 [[비자금]] 내역 보고 문서를 첨부한다"는 것은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이며 ▲그런 보고서를 본 적도 없지만 봤더라도 "어떻게 그런 문서를 만들어 들고 다니느냐"는 등 혼을 냈을 것이라고 직접 반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