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명박/논란 (문단 편집) === 군복무 정신력 발언 논란 === >체벌 자체보다도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이 군에 들어가 바뀐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데 더 큰 원인이 있는 것 같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5780381#home|#]] [[강화도 해병대 동료 총격 사건]] 직후인 [[2011년]] 7월 12일 정부 내 군대 가혹행위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기는 커녕 아이들이 자유롭게[* 이 발언도 옳지 않은 게 이 말을 할 당시 한국 학생 인권은 [[선진국]] 중에서도 열악한 편이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85369.html|#1]] [[https://www.kyci.or.kr/kyci/news/2008_08/sub04.htm|#2]]] 되어서 저렇다며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군대 내 가혹행위를 [[체벌]]이라며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개선의 의지조차 보여주지 않았다. 정작 본인은 군 복무조차 하지 않았기에 공감할 필요조차 보여주지 않은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에 대해 "급하게 브리핑하다 보니 어순이 꼬였다"며 "정신적 부적응, 해이하다는 뜻이 아니라 육체적 고통은 참을 수 있겠지만 그로 인한 정신적 상처나 모욕감, 당혹감을 더 못 참는 경우가 있으니 가혹행위뿐 아니라 정신적인 것까지도 (감안해 대책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해명했지만 비판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