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명박/논란 (문단 편집) === 오리온 그룹 당선축하금 수수 의혹 === 2018년 3월 [[오리온그룹]]의 한 임원이 오리온에서 이 전 대통령 측에게 당선축하금으로 1억 원을 건넸고 이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이 오리온 임원에게 이러한 진술을 받았음에도 사건을 덮으려 했으며, 또한 이 돈이 오리온에 대한 세무조사를 막아달라는 용도로 건네졌다고 [[MBC]]를 통해 폭로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70398&iid=1280169&oid=214&aid=0000817838&ptype=052|#]][[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70398&iid=1280160&oid=214&aid=0000817807&ptype=052|#2]] 이 임원의 이름은 조경민 前 오리온 사장으로 2012년 회삿돈을 비자금으로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는데, 사실 그 때도 위와 똑같은 주장을 했으나 당시 법원은 "회사를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음을 인정할 자료가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고, 조경민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https://news.v.daum.net/v/20140610161405265|#]] 이에 [[오리온]] 측은 방송이 나가고 1시간이 지나자마자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530|보도자료]]를 내어 "이 전 대통령에게 당선축하금을 포함한 어떠한 명목으로도 금전을 요구받은 적이 없으며 금전을 전달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반박했고, 당시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 역시 검찰 내부게시판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 측에 돈이 전달되었을 가능성에 대한 어떠한 단서도 발견되지 않아 1억원에 대한 수사를 종결한 것이고, 당선축하금이라는 용어를 빼자고 했다는 조경민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고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70614|반박]]했다. 더불어 오리온 측은 "해당 임원인 조경민 前 사장은 2012년 횡령·배임 등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고 약 3년간에 걸쳐 오리온 최고경영진에 대한 지속적 음해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으며, 현재 오리온과 다수의 민·형사 소송이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에 이 혐의는 포함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