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명박/논란 (문단 편집) === [[BBK 주가조작 사건]] 논란 === 너무나도 유명한 사건으로 이명박의 사업 파트너였던 [[김경준]]이 이명박이 BBK의 실제 소유주란 증언을 하여 대선 직전의 변수가 되는 듯했다. 그러나 밑에서도 언급하겠지만 이명박은 법정에서 밝혀진 혐의가 전혀 없었는데다가 이 사건 자체가 큰 변수가 되지 못하고 유야무야되었다. 자세한 건 [[BBK 주가조작 사건]] 참고. BBK 사건으로 주요 투자자는 물론이고 많은 소액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었다고는 하나, 법정에서 확인된 사실은 없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국정원까지 동원해 이명박의 주변 인물들에 대한 대규모 사찰을 하였지만, 이명박과 BBK의 관련성을 찾지 못 하였다. 그리고 2008년 2월 21일, 이명박 특검팀(특별검사 [[정호영(법조인)|정호영]])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BBK 주가조작과 관련된 혐의가 없다고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48|발표]]했다. [[19대 대선]]에서 정권이 [[문재인정부|바뀌자]] [[다스 실소유주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BBK 사건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김경준과 인터뷰까지 하면서 BBK를 다시 언급했다. 이전 좌파 커뮤니티에서는 그 전부터 BBK 얘기를 했지만, 이렇게 지상파에서 방송해 주는 것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의 차원이 다르다. 하지만 이번에도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는지 [[이명박/재판]]의 검찰 [[공소장]]에도 BBK 주가조작 혐의는 포함되지 않았고, [[BBK 검사들]] 중 한 명인 [[윤석열]]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역시 2018년 10월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재수사를 검토하겠다면서도 "수사기록을 봤지만 BBK 주인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 하기에는 어폐가 있다"고 밝혀, 결론이 뒤집힐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14396|@]]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이명박/부정적 평가, version=206, paragraph=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