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만수/2013년 (문단 편집) == 기타 == 2013 시즌에 유독 [[염경엽]]에게 강하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9월말에 완벽하게 짐으로 그것도 아닌것으로 판명, 몇몇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이만수는 작전시도를 감으로 하는데 염경엽은 이것에 대해 너무 깊이 생각해서 오히려 염경엽이 경기에 지게 된다고. 대타 성공률은 꽤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 방법은 단순히 그냥, [[좌우놀이|왼손투수면 오른손타자, 오른손투수는 왼손 타자]]를 대타로 기용한다는 견해가 있다. 하지만, 양아들을 대타로 기용할때는 그리 잘 맞지 않는다. 양아들 대타기용을 제외하고는 성공율이 높다고 보는게 맞을것이다. 전년도 시즌과 똑같이 시즌시작부터 이만수가 했던 제일 유명한 드립으로 아래와 같은 퍼즐 드립이 있다. * 1/2 "2013년은 퍼즐게임이다." * 1/20 "이번 스프링캠프는 퍼즐게임” * 2/15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 3/13 "퍼즐 맞추기 다시 시작" * 3/24 "퍼즐 완성 단계" * 3/25 "지난 3개월 동안 고민했던 4번타자를 최정으로 결정했다. 이제 퍼즐이 거의 다 완성된 것 같다" * 3/26 "우승퍼즐 조립 끝나" * 3/30“보물찾고 퍼즐 맞추기 완성 그 이후, 기자들도 퍼즐로 제목을 뽑았는데, 아래의 기사제목은 실제 이만수감독이 발언한 것이 아니라, 기자들이 뽑은 제목들이다. * 6/12 SK 완성된 퍼즐 이재원 "내일은 없다" * 6/26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SK 불펜 마지막 퍼즐 박정배 * 7/1 진해수, SK 불펜의 마지막 퍼즐 * 8/19 레이예스! SK 4강 마지막 퍼즐 찾다 * 8/21‘퍼즐 완성’ 김강민, 미라클 SK의 주춧돌 * 8/31 4강행 마지막 퍼즐 맞추나? 그러나 결과는 알다시피 퍼즐을 맞추기는 커녕 7년만에 4강 탈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