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만수/2012년 (문단 편집) == 10월 == 10월 1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시즌 2위를 확정지었다. 고비였던 8연전에서 안정적인 투수운용으로 호평받았다. 10월 16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 9월에 부진했던 [[김광현]]을 기용해서 외부에서는 모험이라 우려했으나 김광현의 전성기를 방불케하는 6이닝 1실점 호투를 기반으로 1차전을 2:1로 승리해 신의 한 수로 평가받았다. 10월 17일 플레이오프 2차전 7회초 4:1로 앞선 상황에서 1차전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엄정욱]]을 구원투수로 등판시켰다가 엄정욱이 2실점하고 주자 2루상황에서야 [[박희수]]로 교체하여 5:4 역전패의 빌미가 되는 삽질을 했다. 또한 1차전에서 좋은 수비를 보여준 [[박진만]]을 대타 작전으로 대수비수 [[최윤석]]으로 교체했는데 [[최윤석]]이 역전패의 빌미가 되는 실책을 범해 이 또한 비난받았다. 2차전 벤치판단 미스로 인한 패배로 플레이오프가 장기화되었고, 이만수 감독 본인도 인터뷰에서 이를 인정했다.[[http://sports.mk.co.kr/view.php?no=675646&year=2012|#]] 10월 22일 문학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롯데에 6:3으로 승리하면서 6년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2회말 주전포수인 [[정상호]] 대신 과감한 [[조인성(야구)|조인성]] 대타 작전과 포수 기용이 승리의 발판이 되었다. 한국시리즈 전날인 10월 23일에는 이만수가 자신의 팬에게 꽃다발을 받았는데, 그 다음에 그 팬이 갑자기 류중일의 멱살을 잡는 해프닝도 있었다.[[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188365|#]][* 몇몇 올드 삼성팬들은 이만수가 삼성감독이 되지 못한것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고, 그 반작용으로 류중일에 대해 안 좋은 시선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근데 류중일도 프로야구 들어온 이후로 계속 삼성맨이라는게 함정-- 류중일의 멱살을 잡은 팬도 삼성시절의 이만수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삼성 라이온스에게 우승을 내줬다. 홈인 문학구장에서는 다행스럽게도 2승을 거둬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으나, 삼성 라이온즈를 이기기에는 모자랐다. 시리즈 전적 2승 2패 뒤 AGAIN 2007을 부르짖었으나 ~~2007년과 2012년은 감독이 다른것을 간과한 듯~~ 잠실에서 모래알같은 타격 응집력으로 2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이 김광현으로 발표되어 주변의 우려를 샀으나, 김광현은 이러한 의심의 시선들을 딛고 완벽투로 한국시리즈 4차전을 승리하고 데일리 MVP까지 차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