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만수/2012년 (문단 편집) == 6월 == 새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 [[데이브 부시]]와 긴 재활 끝에 복귀한 [[김광현]]이 활약했으나 결국 6월 21일, '''마무리 [[정우람]]과 셋업맨 [[박희수]]가 동시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게다가 이 사태가 일어난 당일,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285366|박희수는 아직 싱싱하다]]는 내용의 언플을 해버렸는데, 박희수의 말소 사유가 '''팔꿈치 통증'''이라서 나노가 되도록 까일 것이 자명하다. 김성근 안티 성향이 심한 야갤이나 네이버 기사댓글에서는 '김성근이 고인으로 만든 투수들을 이만수가 살렸다'는 뜻으로 '[[네크로맨서|네크로만수]]' 같은 별명을 붙였는데, 그것마저 무색해졌다. 6월 24일 KIA와의 9차전에서 팀이 1:0으로 간신히 이기고 있던 9회말, 1사 2,3루 상황에서 KIA에서도 물방망이 취급받는 [[김상훈(1977)|김상훈]]을 고의사구로 거르며 욕을 먹었다. 이후 [[윤완주]]의 동점타와 [[이용규]]의 타구를 유격수 [[최윤석]]이 놓치며 어이없게 역전패하며 뒷문의 허술함이 여실히 드러났다. 그리고 6월 26일, 김광현 복귀 전까지 에이스 역할을 하던 [[마리오 산티아고|마리오]]마저 무릎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가고야 말았다. 마리오가 부상을 당한 6월 23일 KIA전 후 이만수 감독은 [[무등 야구장]]의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6240100191740014535&servicedate=20120624|마운드 상태를 디스]]했는데, 애초에 마운드에서 발이 미끄러져 무릎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인지했을 때가 1회말이었는데도 3회말까지 피칭을 시켜 상태가 더 안 좋아졌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만수 감독과 [[성준(야구선수)|성준]] 투수코치는 다시 까였다.[* 다만 이만수와는 별개로 무등구장의 관리상태는 최악으로 악명높다.] 6월 27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김광현을 내세웠는데 김광현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박경완이나 정상호가 아닌 낯선 조인성을 선발 포수로 내세워 김광현이 조기에 무너지게 하여 까였다.~~팬들 기분은 생각 안 하고 조인성 기분은 챙겨주는 이만수~~[* 공을 던지기 전 김광현이 조인성과 사인이 맞지 않아 몇 차례나 고개를 저을 정도로 손발이 안 맞았다.] 더 가관인건 그 뒤에는 경기를 포기했는지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투수들을 기용하여 더 까였는데 이날 경기는 팀의 승패는 물론 롯데의 승패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기에 그의 무능함을 더욱 더 드러나게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