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만수/2012년 (문단 편집) === 숟가락? === ~~당연하겠지만~~ [[SK 와이번스 갤러리]] 등의 친 [[김성근]] 성향 커뮤니티에서는 시즌 내내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선수 혹사, 특히 [[박희수]] 혹사 의혹으로 많이 까였다. 몇몇 김성근 팬들은 SK가 8월에 상위권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가 이만수의 선수 혹사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잠깐 김성근에 비하면 이만수는 양반 아닌가?~~ 분명 있는 전력을 잘 활용하여 좋은 성적을 내긴 했다. 허나 기본적으로 이만수는 SK 와이번스의 수석코치로 4년을 보낸 사람이라는 점과, 올 시즌은 전체적으로 리그 수준의 저하 증세와 병림픽의 양상이 강했다는 걸 근거로 아직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평가하기는 이르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걸 무시하다가 [[타이중 참사]]가 벌어졌다~~ 시즌 초반, 특히 6월~7월의 부진이 이만수가 팀에 자기 색깔을 억지로 덧칠하려다 실패한 결과라는 쓴소리마저 돌았다. 실제로 부진했던 여름, 팀홈런 정도를 제외하고 타격 면에서 바닥을 기던 성적을 냈다는 사실을 볼 때 아주 근거가 없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또한 팀 전력이 [[김성근]] 전 감독에 의해 어느 정도 정비되어 있었고, 아직 이만수가 직접 키워낸 전력이 없다는 이유로 좋은 평가를 내리지 않는 팬들도 다수. 2013년, 2014년에도 지금의 성적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전임 감독이 키워놓은 유산을 잘 써먹었다, 이 정도의 평가밖에 받지 못할 것이 뻔했다. 당장 2012 시즌이 끝나면 정우람이 군입대를 하고, 2013 시즌이 끝나면 정근우, 송은범이 FA이며 2014년에는 최정, 정우람의 FA가 기다리고 있다. 일단 2012년 시즌에서는 이들을 이어가거나 대체할 만한 차세대 주전급 선수들이 눈에 잘 띄지 않았다. 이들을 이어갈 새로운 전력을 발굴하든지, 아니면 최소한 있는 선수들만이라도 제대로 관리해내는 모습을 보여야 감독 이만수에 대한 혹평이 그나마 수그러들 여지가 있다 할 수 있겠다. '''[[이만수/2013년|그러나]]'''. [각주] [[분류:이만수]][[분류:야구감독/커리어]][[분류:SK 와이번스/2012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