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막수 (문단 편집) === 활사인묘 습격 === 그리고 [[고묘파]]의 사부가 죽었다는 것을 알자 활사인묘로 들어가서 [[옥녀심경]]을 빼앗으려 했지만[* 원래 옥녀심경은 고묘파의 사부로부터 제자에게 구전으로 전해지는 것이지만 중간에 나와버린 이막수는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교묘한 기관장치와 미로를 뚫지 못해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소용녀를 원망하여 소용녀가 18세가 되면 '비무초친'을 할 것이라는 헛소문을 강호에 퍼트려서 온갖 악당들이 활사인묘로 몰려가게 만들어 [[전진교]]도 낭패에 처하게 한다. 하지만 때맞춰 달려온 [[곽정]]과 [[구처기]]가 활사인묘 앞의 악당들을 쓸어버리면서 실패. [[옥녀심경]]을 얻기 위해 제자 [[홍능파]]에게 옥녀심경이 종남산에 있다는 떡밥을 던지고, 홍능파가 옥녀심경을 훔치러 고묘를 찾아가게 한다. 양과가 홍능파를 데리고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아 그 뒤를 따라 고묘의 미로를 돌파하여 소용녀에게 간다. 옥녀심경을 빼앗을 생각이었지만, 고묘 내의 기관장치를 교묘하게 사용하는 소용녀에게 농락당하다가 단용석이 떨어져서 고묘에 갇히자 어쩔수 없게 돼버린다. [[왕중양]]이 [[구음진경]]과 비밀 탈출구의 지도를 남겨둔 비밀 석실에서 소용녀와 양과를 제압했지만, 구음진경과 지도는 보지 못했다.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소용녀를 위협하다가 그녀가 구음진경의 무공으로 혈도를 풀고 일어난 다음 비밀통로를 통해 빠져나와 후일을 기약하며 고묘에서 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