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막수 (문단 편집) === 육가장 몰살 === 그래도 분을 참지 못해 육가장을 찾아가 일가를 몰살시킨다. 이막수가 육전원의 동생 육립정[* 1판에서 육전원과 육립정은 부자관계로 설정되었고, 거기에 맞춰 이막수의 나이도 50대로 설정되었다. 아마도 이렇게 하면 이막수의 나이가 너무 많아지고 나이 어린 소용녀와의 사형제 관계도 위화감이 드니 후속 판본에서 배분과 나이를 낮춘듯 하다.]의 집에 혈수를 찍고 가려고 하는데 신조협려 1판과 이후 2판 이후부터는 전개가 다르다. 1판은 과거에 찾아온 적이 없이 그냥 첫 행차이지만 그 동안의 공백을 설명하기 위해 2판부터는 천룡사의 고승에게 제압당해서 10년동안 복수를 못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또 육가장에 행차하기 전에 자신을 희롱하던 표두 3인을 적련선장으로 혼내주어 그 3인이 육립정을 찾아와 치료해달라고 부탁하는 장면도 있는데 2판에서는 삭제. 15년전 자신을 제압했던 [[고목대사]]와 재회해서 죽였다는 건 95년 드라마 내용이다. 양과의 거지 오두막에 숨어 있던 [[정영]]과 [[육무쌍]]도 죽이려 했지만, 두 아이가 자신이 육전원에게 정표로 주었던 수건을 가지고 있어서 차마 죽이지 못하고 주저하다가 [[황약사]]가 나타나자 육무쌍만 납치하여 도망쳤다. 양과도 죽이려 했지만 양과가 '''아무런 흑심없이''' "예쁜 아주머니"라고 부르며 뒤에서 끌어안자 마음이 누그러져서 죽이지 못했다. 또 1판에서는 붉은 새[* 독사를 먹고 사는 새라서 뱀잡이를 하는 진남금의 생업에 방해가 되었기 때문에 사조영웅전에서 진남금의 부탁으로 곽정이 포획해준다. 진남금 사후 양과가 물려받은듯.]에게 당해서 왼쪽 눈이 실명했다는 내용도 있는데 2판부터 삭제. 이후의 이야기에서도 계속 미녀로 묘사되는 이막수가 애꾸눈인 상태라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삭제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